"승객 물도 아깝나, 미래가 없다"…'짠물' 대한항공 수준, 이 정도라고? 퇴사 승무원, 사내 게시판서 폭로…"승무원 식사, 승객에게 제공하기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29440?sid=101 "승객 물도 아깝나, 미래가 없다"…'짠물' 대한항공 수준, 이 정도라고? "제발 아낄 걸 아껴라. 더 이상 미래가 없어 떠난다." 최근 마일리지 사용 개편안으로 도마 위에 오른 대한항공이 한 승무원에게 제대로 저격 당했다. 사직서를 내기 전 사내 커뮤니티에 쓴 글을 통해 고객 서비스의 질 n.news.naver.com "제발 아낄 걸 아껴라. 더 이상 미래가 없어 떠난다." 최근 마일리지 사용 개편안으로 도마 위에 오른 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