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2일(금) 경제뉴스 스크랩 "담장 무너지고 집에선 인분 발견" 입주 1주 만에 '난장판' 된 아파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20182?sid=101 "담장 무너지고 집에선 인분 발견" 입주 1주 만에 '난장판' 된 아파트 인천광역시의 한 신축 아파트에서 입주 일주일 만에 가구당 평균 40개 이상의 하자가 발견됐다. 조경용 담장이 무너지고 새 집에서 인분까지 발견돼 입주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상황 n.news.naver.com 12일 업계에 따르면 SM경남기업이 시공한 인천 미추홀구 용현경남아너스빌에서 부실시공 논란이 일어 입주예정자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지난 4일 입주를 시작한 해당 단지 입주예정자들은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