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파님의 간단 일상 공개로 시작했다. 재파님 아들들이 수족구로 애를 먹었다고 한다. 애기들이 열이 40도까지 올라가서 재파님이 병간호에 잠을 제대로 못잤다고 한다. 해열제 먹어도 열이 잘 안내려간다고 모두들에게 유행성 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참! 자식이 아프면 부모가 대신 아파줄수도 없고 '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정말 찐한 공감을 느꼈다. 오늘은 가끔씩 켜는 재파 님과 라이브 방송 요약이다. 많은 사람들이 뉴스를 통해서 최근 보았을 것이다. 계약금 3억을 포기하는 사례가 등장했는데 그게 어떤 사례인지 오늘은 이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우리가 집을 사러 가게 되면 이사갈 집을 먼저 보러간다. 부동산 소장님과 함께 집을 보고 마음에 들면 계약금을 넣기 전에 가계약금이라는 것을 넣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