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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모아서는 부자가 되지못하는 이유,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법

짱조아 2 2022. 10.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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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만 해서는 우리가 원하는 만큼의 수익을 극대화 할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일단 돈을 모으려면 절약을 해야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절약이 소비를 제한하는 거죠.
내가 먹고 싶은 것도 못먹는거고 내가 입고 싶은 것도 사지 못하는 거고
이런 전반적인 것들의 소비를 제한하는 겁니다.
이런 소비를 제한하는 것도 돈을 모으는 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런 소비제한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내가 받는 수익을 더 크게 만들어야 된다는 거에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인으로 살고 있잖아요.
직장인들은 매월 월급을 받아요.
월급이라고 하는것은 내마음대로 높일수가 없잖아요.
아무리 나중에 연봉 협상을 한다고 하더라도
일정기간 동안은 월급이 정해져있어요.
그 정해진 월급에서 내가 아무리 아끼고 아낀다 하더라도
절대 부자가 될수 없는 거에요.


그러다면 이 월급 말고 무언가 다른
나의 수익을 키워줄만한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그부분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그게 어떻게 보면 부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에 직장인 분들이 부업을 정말 많이 한다고 해요.
이게 많이 하는 부업중에 배달을 한다거나
단기 아르바이트를 한다거나
그런 형태를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은 내가 직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그것을 하기위해 나가야되고
내가 하는것에 비해서 수익이 또 크지 않을수 있어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부업이라고 하면
항상 뭔가 오프라인에서 해야하는것들을 생각을 하잖아요.
하지만 저는 부업을 온라인에서 하는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오히려 오프라인에서 하는것보다 훨씬 더 시간을 아끼고
그런 비용도 줄이면서 늘일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에는 그게 제가 몇번 이렇게 말씀을 드렸던
지식 창업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부업들 온라인을 통해서 하는 부업들은
나의 지식만 잘 활용한다고 하면
저는 정말 비용을 하나도 들이지않고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게
내가 어떤 부업을 할 것이냐 인것 같아요.
그런 분야도 정말 다양할것 같아요.

 

저같은 사람은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이니까
부동산을 가지고 여러가지를 만들어볼수 있겠죠.
그런데 비단 그게 아니라 하더라도
내가 정말 글을 잘 쓰는 사람은
글을 잘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그런 지식을 나눌 수가 있잖아요.

 

나는 정말 다른 건 못해도 새벽에 일어나는 건 자신있어.
이런 분들은 새벽기상을 가지고 해볼수 있는 거죠.
제가 이렇게 보면 요즘에 많은 분들이 이런 것 같아요.
뭔가 연결되고 싶어하는 욕구가 되게 강해요.
혼자 뭔가 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하고 싶다.
이런 욕구가 강해요.
이걸 연결 시켜주면
확실히 그게 하나의 큰 부업의 소재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벽기상 같은걸 내가 모임을 만드는 거에요.
근데 모임을 만드는데 회비를 받는 거죠.
어느 정도 회비를 받아가지고 그걸 가지고 모임을 하고
대신에 내가 무언가 돈을 받는다고 하면
그 분에게 뭔가 제공을 해줘야되요.

 

 

내가 가지고 있는 특기가 있다고 하면
글을 잘쓰는 방법이라던가 말을 잘하는 방법이라던가
뭔가 있을거에요 그런걸 특강의 형태로 제공해 줄수 있는거죠.
그래서 그런 형태로 가져가면
처음에는 그게 되게 작은 형태로 가게 되요.
처음에는 5명이 신청할수 있고 10명이 신청할수 있고
되게 작겠지만
이게 되게 꾸준하게 지속하면 그게 입소문을 타게되면
정말 형태가 커지게 되고 수익도 커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내가 뭘 할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일단은 그런게 가능하려면
저는 어떻게 생각하냐면   뭔가 아웃풋을 해야해요.
아웃풋이 뭐냐면 내가 내뱉어야 됩니다.

 


내가 내뱉은 뭔가 있어야지 사람들이 나를 찾게 되잖아요.
처음에는 그게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것 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어떤 형태로든 내가 내뱉어 놓으면
거기서 사람들이 뭔가 더 좋아하는 것이 있을 거에요.

 


뭔가 피드백이 달리고 댓글이 달리고 공감을 해주는 것들이 있을 겁니다.
그럼 그중에서 하나를 뽑아서 그걸 더 강화시키는 거에요.
그것에대해서 집중해서 더 강화를 시키면 더 뾰족해지겠죠.
뾰족해지면 그게 나에게 더 전문성을 줄수 있잔아요.

 


그런 것들을 만들어가면 뾰족하게 해가지고
어떻게 보면 전문성을 키웠던것 같아요.

 


이렇게 한가지를 만들어 놓으면 다음에는 또 똑같은 방법으로해서
다른것도 만들수가 있는 거에요.




왜냐하면 주제만 다를 뿐이지 방법은 똑같거든요.
내가 이걸 강화시키기 위해서 나는 매일 글을 썼고
이 주제를 가지고 유튜브를 했고
그 방법론이 있어요.

 

 

그걸 어떤 주제로든 해볼수 있는 거죠.

 


저는 제가 지금 부동산 이라는 걸 계속 했지만
저는 습관 만들기도 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그런 주제들도 되게 관심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스스로 습관을 되게 많이 만들어봤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에 새벽기상이라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제가 했던 건
원래 7시에 기상하던걸 30분씩 당겼어요.


6시30분 6시 5시30분 5시... 그리고 최종적으로 제가 4시로 당겨서
그걸 제가 거의 5년가까이 새벽기상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습관을 만들어 보니까
이걸 3개월이상 지속하게 되면 습관이 되는거에요.



근데 이 3개월동안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되게 힘든거에요.
정말 힘들어요.
근데 이걸 누군가 동기부여를 해줄 사람이 있다고 그러면
훨씬 더 그걸 잘할수 있는 거에요.
그래서 저의 역할은 그런 습관을 잡아줄수 있는 역할을 하는거죠.
그런 장을 제가 좀 열어주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제가 했던 그 루틴을 다른 사람들도 할수 있게 해드리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제가 했던 새벽 루틴이
감사일기 긍정확언을 쓰고 경제기사를 보고 부동산시세조사를 하고
그런 루틴들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걸 좀 강제성을 들여가지고 할수 있게 하고
제가 확인을 하고 이런 과정을 해보는거에요.
그렇게 하면 이게 별 거 아닐수 도 있지만
뭔가 강제성이 필요한 분들이 있잖아요.
나 혼자 힘든 분들
대신 나는 힘들지만 누군가가 장을 열어주면 그런곳에 참여해서 더 열심히 할수 있다.
이런분은 분명히 있을거에요.
그럼 그런 분들에게는 이런게 확실히 좋은게 될수 있는거고
저 역시도 그걸 통해서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낼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식으로 해볼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처음부터 이런것들이 가능했던 건 아닌것 같아요.
제가 너무 평범한 사람이고 제가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이런걸 전혀 할수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때 저에게 되게 힘을 줬던 책이 세스 고딘의 <이카루스>라는 책이었어요.



이 책에서 제가 가장 감명받은 한줄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모든 사람을 아티스트로 태어난다' 는 구절이었어요.
이 말은 모든 사람이 예술가라는 말이고
모든사람의 내면에는 컨텐츠가 있다는 말이에요.

 


그때까지는 저라는 사람은 컨텐츠가 없는 사람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의 저를 되돌아 보면
저는 확실히 컨텐츠가 있는 사람이더라구요.
근데 저만 있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지만
그걸 내가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에요.
이걸 스스로 발견하는건 정말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걸 발견해 줄수 있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에요.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좋아해줘야지
그게 확실한 컨텐츠가 되는거에요.

 


그런데 그걸 알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내안에 있는 걸 끄집어 내야되요.
끄집어내는게 아웃풋이고
글이든, 영상이든
그런 형태로 지속적으로 계속 그걸 해봐야지.
그런걸 발견 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우리가 부업을 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어요.

 


결국에는 그런 부업을 할수 있게 하기위해서는
나의 컨텐츠가 있어야 되요.
그리고 그런 컨텐츠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아웃풋을 계속 해야됩니다.
그런 아웃풋을 하기 굉장히 좋은 장이 온라인이에요.
온라인 블로그든 유튜브든
지금은 너무너무 쉽게 할수가 있잖아요.

 


근데 유튜브같은 경우는 내가 얼굴을 드러내야하고
그런 부분이 허들이 있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그냥 글부터 써보는 거에요
그렇게 해서 계속 지속적으로 아웃풋했을때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 가지고 우리가 부업으로 연결 시킬수 있는 거에요.

 

 


그렇게 한다면
저는 충분히 우리가 이렇게 절약만 하지않고도
수익을 극대화 시킬수 있다고 하고요.
특히나 지금 부동산 투자를 하는분들 입장에서는
지금 당장 투자를 하기가 힘든 상황이잖아요.
외부적인 이슈가 강하니까
이렇때는 저는 딱 두가지가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부동산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시드머니를 확실하게 모아가는 거에요.
시드머니를 모을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절약만으로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잖아요.

 


그럴때는 사업이라는 걸 같이 해 가는 거죠.
저는 이 부업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사업의 한 형태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지금 일인기업가로 살고 있잖아요.
저도 지금 작은 사업을 지고 하고 있는 거에요.
사업이라고 해서 꼭 큰 건물에서 해야하고
아니면 스마트스토어를 커다랗게 해야 되고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그걸 통해서 작은 것이라도 이렇게 해보고
내가 수익을 얻을수 있다면 그게 나의 사업이 될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게 더 잘되면 더 확장시킬수 있잖아요.
그렇게 하면서 사업을 키워갈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힘든 분들이 정말 많겠지만
내가 이렇게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이런 시기에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이 무엇일까
찾아보고
그걸 가지고 작은 사업
부업을 형태로 가져간다면
확실히 나중에는 더 큰 수익으로 가져갈수 있기때문에
그런 시도를 많이 해보는 식으로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세빛희님의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보았다.

나 역시 나의 장점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곤한다.

나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장점이 있고

내가 들은 정보를 누군가에게 퍼주고 싶어하는 성격이 있다.

그래서 지금 블로그에도 내가 좋은 정보라고 느끼는 부분들을

선별하여 주로 기재하고 있다. 

세빛희님은 나만의 장점을 살려 그것이 수익으로 창출되는 부분을 집어주셨다.

아직의 나의 내적 지식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재테크 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노하우를 여러 이웃들에게 공유하는 것이 우선 순위라 

재태크정보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이것들이 아마도 내 머리에 쌓이고 쌓인 훗날 나로 인해 많은 이들이

부의 추월차선으로  밟아나가지 않을까 싶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배가 고프지만 하루하루 성실히 많은 재테크 관련 정보를

모아모아 기록해볼 생각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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