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빚이 화두에 오르고 있다.
2030의 빚을 심각하게 여기고 정부에서 이자를 지원해 준다고 한다.
왜 그럴까?
금융위원장은 이것을 우리가 막아주지않으면
더 큰비용을 들여 경제를 살려야한다고 하고 있다.
나중에는 이 문제가 붉어져
우리나라 경제 전체가 흔들릴수 있다는 뜻이다.
지금 우리가 대출받는 사람들의 금리가 대충 4%정도이다.
4% 금리로 대출받은 사람 중
그것을 갚기 힘든사람이 130만명에 달한다.
그런데 그 금리가 7%를 가게 되면은
대출을 갚기 힘든사람이 190만명에 달하게 된다.
지금 현재 금리로도 간신히 갚아나가고 있는 사람들이
130만명인데 나중에는 이 사람들이 못갚은 사태가 발생한다.
그럼 앞으로 금리가 7%를 갈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아마도 올해 말이나 내년쯤 예상된다.
190만명이 원금과 이자를 못갚는 상황이 나타나게 된다.
그러면 경제에 큰 충격이 발생한다.
그래서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자영업자, 2030청년들의 빚이라도 좀 덜어주려고
정부의 움직임이 있는 것이다.
이 정부 움직임을 비판하는 이도 있다.
그러나 그만큼 경제가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정부가 빚을 탕감해준다고 빚을 내서 투자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
상황이 심각하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아쉬운점은 2030이 공부를 하지않은채
무작정 빚을 내서 투자를 한 점이다.
빚을 내서 주식을 사고 빚을 내서 코인을 사고
그러다보면 어떻게 될까?
한방을 노린 투자였지만 대부분 실패한다.
2020년 3월 코로나 터지면서
재파가 주식 얘기할때 주식은 신도 모르는 영역이다라고 햇다.
적금식으로 차곡차곡 모아가라
그러면서 미국주식을 모아가라고 햇다.
실제로 미국주식으로 돈을 모았다.
국내주식도 차곡차곡 모아가면 4-5년뒤 돈을 벌수 있다
기업과 동행하며 투자를 해야한다.
몰빵을 하면 안된다.
시장을 안좋으면 내 멘탈이 흔들린다.
적립식은 큰돈을 못벌지만 안전하게 갈수 있다.
자영업자의 대출이 23% 늘어났다.
자영업자의 대출금리가 2금융권에 집중되어있다.
이자가 무려 7%-13%이율이다.
대출받아 생활하고 있다.
돈을 버는게 아니라 간신히 생명연장을 하고 있는 수준이다
그럼 이런 상황에서 금리가 더 올라가면 더 위험하다
경제지표가 안좋다.
이렇게 비가 올때는 잠시 쉬어가는것도 좋다.
어떤 주택에 갭투자이든 투자든 신중해야한다.
2019년 때는 아무거나 사도 돈을 버는 시기이다.
현재는 소비와 지출을 줄이고 닥칠 소나기를 피해야한다.
지금은 공부하는 시간이다.
조급해하지말자
긴 인생동안 상황별로 잘 투자할수 있도록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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