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이 있다면 어떻게 투자할것인가?
세빛희님의 유투브 요약이다.
우선 첫번째는 주식투자이다.
주식을 잘모르기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가장좋은 기업이 어디일까?
생각하고 그 회사주식이 저평가라고 생각해서
1천만원어치를 샀다.
그 기업은 우량주였고 장기보유를 목적으로 샀다.
빚을 내지않았기때문에 주가변동에 대해 일희일비하지않았다.
20대 처음 주식할때는 매일매일 보고 스트래스를 받앗다.
지금은 그렇게 하지않는다.
주식보유를 길게 하는것이다.
주식은 절대 빚으로 하면 안된다.
두번째는 부동산투자를 한다.
부동산투자를 하려면 최소한 3천만원 정도를 얘기한다.
소도시 입지 좋은곳은 3천만원정도가 든다.
하지만 1천만원정도도 가능한곳이 있다.
하지만 상품성이 조금은 떨어진다.
지방 소도시 중 공시가격 1억이하 아파트는 천만원 정도로 투자가능하다.
어떤곳은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없는곳도 있다.
전세가가 높다는것은 살고싶은 곳이라는 뜻이다.
특히 소도시는 상권가 학원가인경우에 상품성이 있다.
대형마트 영화관이있는곳이다.
학원가가 옆에 있으면 수요가 있다.
학군보다 학원가가 밀집된곳이 더 좋다.
충분히 수요가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계속적으로 상승할수 있는 여지가 있다.
아파트 옆에 학원가로 중고등학생들이 이용하는것이다.
소도시 아파트 중 1억4천7백 매매가에 전세가는 1억4천이다.
700만원으로 살수있단소리다
1년뒤에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하니
1억6천4백에 거래가 되었다.
1년만에 1천7백이 올랐다. 수익률이 무려 200%
항상 부동산공부를 하여야한다.
각 구별 동별 상위 30%를 잘 체크해보자
투자금이 대략 5천만원이상인 곳들이 많다.
1억이하아파트는 재건축 아파트가 될수 있어
잘 체크해서 입지좋은곳을 잘 선택하자
호갱노노로 확인해보자
카카오맵으로 입지 보고 확인하자.
주식보다는 부동산투자가 변동성이 덜하다
예상가능한 곳들이 많다
향후 오를곳을 찾으면 된다.
안정적이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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