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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린 주식이 많으면 지금 당장 이렇게 하세요 (박세익대표)/김작가 TV

짱조아 2 2022. 9. 2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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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케파증설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곳은 2차전지~~

물린 주식 개인투자자 대응방법이랑 지금 장에서 내돈을 지키려면 어떤 주식을 팔아야 하는가?

특징? 섹터?

제가 열심히 3년동안 주식을 잘 샀는데 이번에 못팔았어요

사기만 산 사람은 이런생각을 했을거다

아~~ 내가 경제적 자유를 얻기위해서 주식은 샀다 팔았다하는게 아니다 해서 그래서 계속 좋은 주식을 모아가야지

그때만 해도 장기투자 주식은 파는게 아니다 모아가는 거다

나는 그 기업의 소유권을 사는거다

내 돈을 일하게 하면서 내 돈이 주주로서 일하게 만드는 거다

그러나 주주라서 너무 힘들다

그런 마음으로 샀다가 주식이라는 변동성에 주가가 확 빠지는거에 한번 당해보니까 힘든것이다.

그 분들에게 머라고 말해드리냐면

주식시장에 4부류가 있다.

첫번째 주식을 바닥에 사서 기가막히게 위에서 팔고 나오는 사람

만명 중에 5명 되려나 싶다.

워렌버핏도 그렇게 못한다.

그 5명도 있는 지 사실 모른다

두번째 주식을 사기만 하는 사람이다.

1980년도든 1990년도 2000년 2001년 그사이 별일이 다 있었다.

2008년 금융위기, 제작년 코로나 위기

결국은 갖고 있었더니 수익이 났다.

이 분들은 2등까지 돈을 벌었다.

그러나 3번째 4번째 부류는 돈을 못 번 부류이다.

세번째는 계속 시장이 빠질거다 하면서 엑션을 한번도 안한사람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안될거야 안될거야 하면서 안한사람들 말이다.

결국 주식시장에서 한번도돈을 못 번 사람들

20억을 보험에 넣어두어 23억 되신 분 20년 동안 이나 ..

20년전 2억 7천 짜리 집이 23억정도 되었으니 그건 돈을 번게 아니다.

결국 아무것도 액션 안한사람은 손해를 본것이다.

네번째는 거꾸로 사고 팔고 사고 팔고 한 사람

지금 시장이 힘들다하니 마이너스 손절하고 밑에 한번더 빠지면

더 사야지 했던 사람

위에서 사고 밑에서 판 사람들

기가막히게 고점에는 잘 사게 된다.

본능적으로 사람들은 무리지어 살게 되어있다.

동물적 본능 때문에 무리 꼭지에 붙어다니고 싶고

밑에서 빠져나오려한다.

무리에서 나만 뒤쳐지는게 싫은 것이다.

주식시장은 절대 무리지어 따라다니면 안된다.

팔아되는 주식은?

2007년 에서 2008년 금융위기 조정 당시 그전에 과잉 투자가 되었던 곳이 박살이 난다

그 전 닷컴 버블 과잉 투자 이루어진곳이 박살났다.

2018년 트럼프가 미중무역 갈등이 있었고 2019년 안좋았다.

미국과 중국 투자 가 힘들었다.

2019년 ,2020년 시징핑하고 합의

코로나 터짐 2021년 2022년 투자 못함

산업전체적으로 과잉투자가 이루어지지 못햇다.

2008년 금융위기 전에는 대체에너지 태양광 웅진에너지 과잉투자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최근 3년동안에 케파 증설이 이루어진 분야는 2차전지쪽이다.

최근엔 밧데리중에서도 폐배터리에서도 추출해서 이제는 추출물을 빼내고 있다.

여기서는 공격적으로 사는건 좀 생각해야 한다.

2차전지는 좀 조심해야 한다.

나머지는 걱정되는 섹타가 없다.

바이오는 2011년이랑 비슷하다

고유가가 끝이 나면서 2011년 8월 미국신용등급 강등하면서

화학정유가 끝이나고 2012 2013 2014년 우리나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감익하고 대형주가 안될때 바이오주식이 날아갔다.

돈은 풍부한데 시장에 유동성은 풍부한데

경기침체가 와서 중 무장된 사람들이 박살이 났다

미분양이 나고 유가가 안좋아지고 해양플랜트 조선업체 박살

그리서 바이오로 자금이 몰리면서 시세를 선도했었다.

2011년도 메디포스트 전세계애서 최초로 줄기세포 관절치료제를 출시했을때이다. 그런일이 있고 그 출시이후 메디포스트는 고점찍고 빠졌었다

그 이후로 우리가 전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관절치료제를 만들 실력이 되구나 여기서 꿈이 생기고 수많은 바이오 기업들의

주가가 올라가게 된다.

그런 현상이 나타나게 되어었다.

박세익 대표는 바이오 중 확실하게 매출하고 수익이 나오는 삼성 바이오외에는 투자하지 않는 편이다.

최근에 주변 바이오는 시장이 안좋을때 바이오 장세가 펼쳐질수 있다.

인터넷 섹터는 어떤가?

넷플렉스, 아마존 도 1등이었다.

현재 네이버가 고점대비 50%가 빠졌다.

카카오 또한 많이 빠진게 사실이고 지금 네이버 시총이

모든 성장주는 PBR 14배 찍을때 조심해야한다.

지금 카카오가 PBR이 3.2이다.

PBR이란?

주가당 주당 순자산가치로 나눈값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1주당 몇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고 있는 지표이다.

네이버는 PBR 1.6이다

PER이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주가의 수익성 지표

PER은 여전히 높다. 36배 , 33배 이런 수준이다.

이 정도 PER이 유지되려면 금리가 3%이상 유지가 되면 안된다.

성장주는 무조건 금리가 떨어져야 한다.

예전에 PER이 60배씩 간 이유는 10년물 국채 금리가 0.55

찍고 겨우 1.2 올랐다.

지금은 3%대 이다.

내년이 국채 금리가 2.5%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금리가 떨어지면 올라올 것이다.

인터넷기업은 지금은 답답하다

명품기업은 대체불가가 물건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네이버를 안쓰고 무얼 할수 있을까?

카카오를 안쓰고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

할수 없다.

대체불가이다.

그렇다면 비즈니스가 탄탄한 것이다.

엄청난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두번째 분류 2등 전략이다. 팔지않고 가져가면 된다.

경기침체로 금리가 떨어지면 강하게 주식이 오르는 상황이 온다.

 

미국 기술주들이 이전에 비해 저렴한 구간이지만

사기에 불안함을 지울수 없다. 지금 사도 되는가?

구글 애플 아마존 테슬라 계속 사모아도 되나?

메타하고 넷플릭스 50%빠졌다.

넷플릭스는 사면 안되고 메타는 사도 될것 같다.

넷플릭스는 대체불가한 사업이냐면 월드디즈니플랙스가 넷플릭스를 추월했다. 이렇게 2등이 1등이 될때 주가가 많이 오른다.

1등인데 2등으로 내려서면 주가가 아주 혹독하게 빠진다.

최근에 인테리가 그런 모습 보인다.

1등지가 무너지는 회사는 고점에서 빠졌다고 절대 사는게 아니다.

반면에 메타같은 경우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바꿨는데

이 벨류에이션을 갖고 있으면 메타의 PER이 11배 밖에 안된다.

이렇게 많이 떨어진 이유는 우리나라 성장주 12배

받는것처럼 이렇게 성장 가능성이 없는건가 생각해보는 것이다.

아직까지 탄탄한 광고수익을 받는데 틱톡이라는 경쟁사가

생긴것이다.

엄청나게 중독성이 있다

보면 1시간 2시간이 후딱 지나간다.

소설네트워크 측면에서 메타가 강력한것 같다.

그래서 메타는 아직 사도 될것같다는 결론이다고 4월에 말했었다. 넷플릭스는 실적 쇼크나오고 마이너스 75%까지 빠졌다.

인터넷 기업 , 팡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아마존 여전히 클라우드 확고하게 유지 1등하고

클라우드 시장 30%이상 성장하는 시장이고

고점대비 30% 바겐세일해서 사는 것으로 결정을 할수 있는거고

그렇지않고 지금 1등 지위가 위태위태하다면 아무리 고점대비 빠졋다고 사는것이 아니다.

정리하자면 1등 지위를 가지고 있는 경제적 해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성장가능성이 있으면서 그런가운데 좀 싸보이면 땡큐~~

쌀때 사는거다 모든 주식은

그런식으로 메타도 얘기해준거다

70년대 중동건설 붐이었고 고유가시대 조선경기 좋았고 해양플랜트 좋았고 그렇다면 지금 건설이 어떻게 보면 제2의 호황기로

들어갈수 있는 상황이다.

주가도 지금 싼편이다.

우리나라 원전건설 경험이 가장 많은 곳이 현대건설이다라고 본적이 있다.

그렇게 본다면 건설도 나쁘지않을수 있겠다.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가난해지는 세상, 인플레이션의 시대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무엇인가?

돈값이 떨어지고 있는데 현금으로 뭘 사야 하는가?

부동산도 주식도 가상화폐도 떨어져 도대체 무엇을 해야할지?

달러가 오르고 있다.

김작가는 최근 환전안했다고 한다. 달러가 더 올랐다.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달러 팔아서 한국 주식 사도 괜찮다.

우리나라 코스피 주식시장이 올라갈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자

최근에 외국인들이 6조 가량 샀다.

현대차 ,삼성전자 도 샀다.

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리고 미국주식 ,한국 주식 다 떨어졌을때

그리고 디엠가격이 떨어지고 삼성전자, 하이닉스 쇼크 발표했을때

그런때 외국인들이 삼성전자를 사면 된다.

삼성전자를 왜 샀냐면 그때 당시 삼성전자 배당수익률이 2.8%였다.

배당 받으면 삼성전자 다음 사이클까지 기다린다.

지금 삼성전자가 특별배당 빼고 2.7%까지 나온다.

그렇다면 지금 삼성전자가 엄청나게 달러를 벌어들인다.

그래서 삼성전자 사는걸 아까워할 필요없다.

하반기 4분기 증시 투자포인트 는?

과거 명절 주가가 있었다.

9월은 조정기였다

추석때 돈을 찾아야 한다.

그런 이유로 추석전에는 시중 유동성이 축소되고

주식시장이 열리지않는 추석 연휴 동안 불안감으로 조정을 받는다.

추석 지나고 나면 FOMC회의가 마지막 발표있다

하반기 가솔리 항공류 비행기 가격 떨어질거고

경제는 살아서 움직일거다

바이든 대통령이 유가를 잡으려고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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