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구아파트 2

"1억 할인 분양" "7000만원 즉시 지급"…눈물의 미분양 털기[부릿지]

​ 올해 전체 분양 계획 물량은 27만390가구(임대 제외 총가구수)다. ​ 이중 실제 공급으로는 얼마나 이어질지 미지수지만, 미분양이 쌓여가는 침체한 분양 시장에서 30만에 육박한 계획 물량은 부동산 경기 악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 미분양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 ​ 업자들은 할인분양은 물론, 수분양자에게 수천만 원의 현금을 즉시 지급하거나 계약금을 위약금 없이 반환해주는 등 '출혈' 수준의 마케팅으로 수요를 잡으려 하고 있다. ​ ​ 문제는 각종 노력에도 빈 아파트가 채워지지 않고 있다는 것인데, ​ ​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한파가 불어닥친 분양 시장의 분위기 살펴봤다. ​ ​ ​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 부동산 침체 분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방을 넘어 수도..

대구. 포항 분양권 전망(영업비밀)-양반곰[출처]

분양권 투자에 눈을 뜨게 하는 영상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양반곰님의 말투를 좋아한다. 개인적인 주관이 뚜렷하고 말투가 독특해서 좋다. ​ ​ ​ ​ 지난 정권때 집값이 많이 오르니까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참여햇다. 규제 때문에 매물도 없은데 투자자는 많으니 집값은 자고나면 올랐다. 건설사는 이때다 싶어 앞다투어 비싼 분양가에 많이 분양햇다. ​ ​ ​ 그런데 지금은 어느정도 규제도 풀렷고, 살수 있는 물건도 많은데 집값은 너무 올랐고 또 고점찍고 하락하는 분위기라 사람들이 투자에 참여하지않고 기존 투자자들도 발을 빼는 중이다. ​ ​ ​ 매물은 많은데 투자자들이 참여하지않으니 집값은 더 하락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 ​ ​ 그런데 이러한 분위기가 영원할거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 ​ 지난 역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