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이란 '자수성가한 청년'의 줄임말이다. 베스트셀러 역행자 의 저자 자청님의 얘기를 요약해 보겠다. 왜 역행자일까? 사람은 운명은 정해져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것을 바꾸려면 정해진 운명의 역행해야 한다고 한다. 옛 어른들의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는 말은 여기서 맞지않는것이다. 사람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는 무의식과 자의식등 유전자의 명령이다. 심리학 책을 보다 알게 되었다. 우리가 정해진 운명을 '미래에는 나아질거야'라고 착각하고 그대로 살아가기때문에 안된다. 그렇다면 그부분을 인정하고 그것을 역행하여 벗어나야지만 행복할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본성이나 환경 데로 사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우리는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비만이나 당뇨에 걸리는 것은 현재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