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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죽여도 안 바뀌던 인생을 바꾸는법 /역행자 리뷰/ 램군

짱조아 2 2022. 9. 2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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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잡는법

램군님 '역행자' 책 어땠나요?

저도 책 좋았어요

그리고 개인적인 제 입장은 책 속에 담긴 내용들이 너무나 당연하다 생각했다.

너무 맞는 얘기다.

너무 맞는 얘기를 많이 적어놔서 감동이 덜 하기도 하다.

이제 시작하는 분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겠다.

당연한 얘기라는 뜻은 성공 공식이라서 인가요?

그렇죠.

저도 맨날 하는 이야기니까요

어쩌면 생각이 똑같지? 했다.

근데 제 머리속에 있는것을 그렇게 간결하게 쓰라고 했으며 그렇게 쓸수 있었을까 싶다.

그런면에서는 참 잘썼다.

우리 구독자에게 꼭 전달해주고 싶은 한가지라면 ?

성공으로 가기 위한 7단계가 나온다.

7단계 중 사실 저는 1단계외에 다 몰라도 된다고 생각한다.

어떤이는 1단계 2단계 건너뛰고 5 ,6, 7단계를 빨리 하려든다.

그러나 그렇게는 안된다.

왜냐하면 1단계에 자의식 해체가 안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자의식해체란 ? 내가 가지고 있던것들은 잘못된거다.

그래서 그것들을 내려놓아야 한다라고 되어있다.

 

저는 1단계 주제만 가지고도 책을 내도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한다.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와 부자마인드 수업을 한다.

최면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최면은 안믿는 사람은 최면이 걸리지 않는다.

아이에게 질문했다.

너는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다 잘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저는 다는 될수 없는데요 '라고 대답한다.

'너는 안되는걸로 최면에 걸려있는거다.'

'아빠는 다 될수 있다고 확신하는데 .'

은연중에 학교나 친구나 선생님으로 부터 영향을 받았을것이다.

또 물었다

'너는 돈을 버는게 쉽다고 생각해? 어렵다고 생각해?'

'돈은 당연히 어렵죠 '

세상에서 가장 쉬운것이 돈 버는거다

세상엔 돈이 많고 내가 마음만 먹으면 다 가져올수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말이다.

그런데 왜 그렇게 사람들은 생각할까?

주위에서 어른들이' 돈버는게 쉬운줄 알아?' ' 돈아껴 써? '

이런 얘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이다.

'너는 돈버는게 힘들다 앞으로도 힘들거야'

라고 최면이 걸려서다.

왜 갑자기 최면 얘기를 하냐면 자의식 해체가 최면이랑 맞다여 있기때문이다.

은연중에 우리가 잘못된 최면에 걸려있다.

이것을 풀어야하는데 내 자신이 최면에 걸린자체도 모른다.

이걸 풀려면 올바른 것으로 최면을 다시 걸어야하는데 과연 그럴수 있을까?

'사실 아빠도 예전에 그런 최면에 걸려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하면 풀수 있을까 고민했다.'

제일 좋은 방식은 뭐냐면

임금님이 하는 방식인데

임금님은 왕세자에게 이 시대에 현자에게 1대1 과외선생님을 붙여줘가지고 최면을 계속 걸어줬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안된다.

그럼 그렇게 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그건 바로 책이다.

최면이 걸린 사람이 쓴 책만 보자

자꾸 된다된다 하면서 말이다.

자기경험과 자기가 해댄 경험담을 토대로 최면이 걸린

근데 최면에서 핵심이 하나있다.

팔이 무거워진다한다면

마음속으로 절대 안되 안되 하면 최면이 안 걸린다.

최면을 걸때 딴 생각하면 안걸린다.

어떤 사람이 최면에 걸릴까?

최면을 당하는 사람이 그 사람을 믿고 시작하면 걸린다는 것이다.

램군은 시크릿 책도 안믿었다.

램군도 그 책을 봤는데 안믿어서 인생이 안변했다.

'택도 아닌 소리하네'

'좋은 생각하라구 '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안된다.

핵심은 뭐냐

내가 무조건 이 책을 믿고 책을 보는 거다

그러면 최면이 제대로 걸린다

최면이 걸리면 내 행동이 바로 다르게 움직이고

결과도 다른 결과가 나온다.

그래서 앞으로 해야할게 멀까?

가만히 있으면 그렇게 최면을 걸어줄수 있는 사람이 나에게 오는게 아니다.

가만히 있으면 좋은 책이 나한테 오는것도 아니다.

그러면 내가 당장 해야할일은 뭐냐면

좋은 책을 찾으러 가야한다.

나에게 최면을 걸어줄 진짜 좋은 책이 무엇일까?

아이한테 교보문고가면 머해?

책을 한 두시간동안 계속 고르고 있는거야.

이게 정말 괜찮은 책일까?

이 사람이 진짜 자기 이야기를 담고 있는걸까?

그리곤 내가 최면에 걸리겠다싶은 책을 사들고 온다.

아이에게 책을 찾으려는 노력의 시간을 얘기하며

'정말 최선의 다해보는게 어떨까?' 한다.

그러겠다고 한다.

추천 책들이 많은데 그런것보다 본인이 직접 찾는게 좋은건가?

왜냐하면 내가 처한 현재 상황이라는게 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자의식이 해체된 사람도 있다

그러면 이사람은 2단계 책을 보면 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1단계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3 ,4단계 책을 보는 사람이 있다.

1단계 해체하는데 한참 걸리는데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게 머라고 생각해요?

돈이요

아니다.

시간이죠

어떤것과도 바꿀수 없는게 시간이다.

아직 자의식해체가 안되었다.

깨달을것이다.

아이에게 물었다.

열심히 저축하는건 좋은걸까 안좋을 걸까?

좋은거죠

최악이다.

돈을 저축하는거 자체가

돈을 저축하면 은행은 빌려주고 돈을 거져번다.

차라리 돈이 꼭 필요하는사람에게 빌려주는게 훨씬 나을수도 있다라는 거다.

그런것들 하나하나 자의식 해체가 필요하다.

책으로 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책으로 하는게 유일하다

효과적인 개념이 아니고 절대적이다.

제일 좋은거는 정말 현자를 내 주변에 두는건데 사실 불가능하다

그래서 책을 통해서 깨뜨려가는게 필요하고

최면이라고하는게 시간이 지나면 최면이 사라진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봐야되는데 이 기억이 오래 남게 하려면

본 것을 쓰는것이다.

계속 쓰다보면 일주일 ,두달 ,세달 간다.

글까지 쓰면 베스트이다.

보고 써보는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나의 단계에 맞는 좋은 책을 고르는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하고 그런 책을

심도있게 읽고 정리하여 써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내 자의식 해체를 잘 생각해보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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