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 가장 강렬하게 큰위기라 함은 IMF 금융위기 , 코로나(오미크론) 위기인듯 하다 . 그때마다 매스컴에서는 살기힘들다 안좋다는거 투성으로 연일 보도다 회사는 도산하고 월급을 못받은 근로자는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다 등등 코로나시대 2년차를 맞은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다. 자영업자들은 영업시간 제한과 매출감소로 힘이들고 시장이 형성이 안되니 불편함을 고스란히 일반 시민에게 넘어온다 젊은이들은 발목이 붙잡힌채 갑갑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문득 이러한 가운데 그래도 안정적이게 생활할수 있는 나의 직업에 감사함을 느낀다. 오늘은 주택관리사에 대해서 얘기해보려한다. 주택관리사란? 자격의 성격 :국가 전문 자격으로 업무:공동주택 즉 아파트의 공용부분과 입주자 공동소유인 부대복리시설의 유지보수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