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기가 심상치 않다. 경기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수 없을 정도로 혼란스럽다.
자산가격이 폭등한것 만큼 좋은것같진 않고 대기업은 장사를 잘하고 있지만 크게 주식이 오르는것도 아니고 중소기업은 힘들고...
미국의 큰 투자 은행 골드만삭스(약 3000조를 굴림)에서 앞으로 향후 2년안에 미국이 경기침체가 올수 있다고 보고서를 내놨다.
그 이유를 한번 살펴보자
미국이 경기침체가 온다면 전 세계가 경기침체가 오는것이나 마찬가지다
우리가 이 부분을 미리 알고 있으면 대비해야한다.
미국이 긴축을 한다고 하는데 ..
긴축이라 하면? 돈을 시중에서 회수한다. 시중의 돈을 빨아들인다는 것이다.
QT 라고 한다. 앞으로 그 시기가 온것이다.
과거 사례를 보면 긴축 후 2년내 침체가 오더라
1939년 9월 세계2차 세계대전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함으로서 세계 전쟁이 발발했던 시기
세계 2차대전이 지금부터 80년전에 일어났는데 80년동안 미국이 14번의 통화 긴축을 했다. QT를 했다 그랬더니 11번이 긴축으로 경기 침체가 왔다
미국이 돈 회수를 시작하면 침체확률이 78% 정도 된다는 것이다.
과거에 14번중 11번이니까 그 중에 연준의 통화정책이 상당 영향을 줫다.
지금 연준이 통화정책을 긴축하겟다고 다서고 있다.
금리도 올리고 돈도 한달에 116조원씩 회수하겟다한다.
우린 이부부을 유심히 봐야한다.
우리나라 경기도 지금 썩 좋지않다. 조정기라 할것이다.
조정되다가 상승하는 것을 연착륙(완만한 경기 둔화)이라 한다.
바닥을 다지는 시기를 가지고 상승하는것이 보편적이다. 모두가 연착륙을 바라는 것이다.
그러나 경기침체오면 경착륙이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물가가 오르고 있다 .
자영업자는 힘들고 직장인도 힘든데 물가는 오르고 자산도 오르고..
이것이 스테그 플레이션이다.
물가랑 자산만 올라가고 내 월급은 안올라가는 힘든상태 ..
경기침체가 오는것이다. 지금이 그렇다.
88올림픽때 집값이 2배올랐다.
그때는 경기가 워낙좋았다. 일자리도 좋고 경기도 조았다.
또하나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 가 있다. 단기금리가 장기 금리를 역전하는 시기가 있다.
최근이 그렇다. 이런 경우도 과거 경기침체가 왔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다.
코로나시기에도 그런시기가 있었다.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면 경기침체가 온다는것을 알수 있다.
보통 경기침체는 2년에서 5년정도 온다. 그럼 모든 자산의 가치가 조정을 받는다.
우리는 이를 예측해서 공격적 투자보다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지금은 안전하게 내 돈을 지키는 투자를 해야 한다.
여러 정보를 귀담아 듣고 올바른 투자를 해야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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