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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하락 끝이없다/환율 1200원대로/예금금리 내린 저축은행/화물연대 파업 건설서 셧다운/신차급 중고차가열/주식 내년이 더 위기/새차 할인해준다/부산 엑스포

짱조아 2 2022. 12. 2.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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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일(금) 경제뉴스스크랩

1. 바닥 뚫고 지하실로 떨어지는 집값…아파트값 추락 끝이 없다 [부동산36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72853?sid=101

2. 美, 금리인상 속도조절 '공식화'…원/달러 환율, 넉달 만에 1200원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24536?sid=101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인상 속도조절을 기정사실화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1일 1300원선을 하회했다. 원/달러 환율이 종가 기준 120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8월 5일(1298.3원)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전문가들은 환율이 당분간 하락 압력이 우세한 가운데 1300원선을 오르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9.1원 내린 1299.7원에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1301원에 장을 시작해 장중 한 때 1307.8원까지 올랐으나 하락 반전해 1200원대에서 하루를 마쳤다.

3. "너무 많이 올렸나?"…예금금리 내리는 저축은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85476?sid=101

한달 새 수신금리 4~5차례 떨어져

예금금리 인상속도, 6개월 내 최저

"금리 인상 자제하라" 당국 메시지

규제 완화로 수신 넉넉해진 측면도

1일 업계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최근 한 달간 수신금리를 4차례 연속 인하했다. 10월 31일 ‘OK정기예금’과 ‘OK e-정기예금’ 금리가 최대 1%포인트(3개월 기준) 떨어졌고, ‘OK안심정기예금’은 0.8%포인트 줄었다. 11월 3일에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369’과 ‘OK법인대박통장’이 각각 0.7%포인트, 1%포인트 감소했다. 하루 뒤에는 각종 예금상품이 최대 0.30%포인트씩 내려갔다.

다올저축은행도 10월 20일부터 총 6번의 수신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Fi 정기예금’ 금리는 가입기간에 따라 0.10%포인트에서 최대 1.40%포인트까지 깎였다. ‘Fi 리볼빙 정기예금’과 ‘Fi 알파 리볼빙 정기예금’도 금리가 최대 1.25%포인트 하락했다. 지난달 3일에는 ‘Fi 자유해지 정기예금’ 금리를 0.30%포인트, 21일에는 0.20%포인트 줄였다. 이틀 전에도 수신금리 인하가 이뤄지면서 Fi 정기예금의 12~24개월 금리는 한 달 만에 6.15%에서 4.45%까지 떨어졌다.

상상인저축은행의 경우 11월 15일 회전정기예금과 정기예금의 대면가입 금리를 0.4%포인트 올린다고 공시했다. 하지만 일주일만인 22일 다시 0.1%포인트 금리를 하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4. 화물연대 파업 쇼크… 건설현장 287곳 셧다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70666?sid=101

5. 참전 임박한 현대차·기아… 신차급 중고차 시장 가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70615?sid=101

신차·중고차 동반침체 겪는 상황

신차급 시장만 유일하게 성장세

롯데렌탈도 조만간 사업 나설 방침

6. 폭발적인 외인 매수…코스피 바닥 찍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570744?sid=101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 조절을 언급하기 바로 전인 지난달 30일, 국내 증시에선 외국인 투자자들이 폭발적인 순매수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7. 지금 들어가도 될까?…"내년이 더 위기" 진짜 바닥 신호는 '이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24674?sid=101

Q. 증시의 진짜 바닥은 언제쯤일까요?

▶금리를 보면 증시 바닥 타이밍을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역대 미국 금리 추이와 S&P500의 바닥 시점을 비교해 보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고 난 이후에야 S&P500의 저점이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은 연준의 금리 인하가 먼저 나와야 하고요.

장단기 금리차(장기 채권과 단기 채권의 금리 차이)가 현재 역전된 상태인데요. 장단기 금리차도 역전된 상태에서는 한 번도 증시 바닥이 나온적 없습니다. 금리 역전 현상이 해소된 이후에야 증시 바닥이 나오는데요.

장단기 금리 역전이 해소된다는 의미는 단기 금리가 내려가고 장기 금리가 올라간다는 의미입니다. 단기 금리가 내린다는 건 기준금리가 내려간다는 거고 연준이 양적긴축에서 양적완화로 선회한다는 의미입니다. 장기 금리가 오르는 건 미국의 경제 펀더멘털이 개선되는 조짐이 보인다는 거고요. 즉, 연준이 금리를 내리고 실물 경제가 개선되는 조짐을 보여야 증시도 바닥을 찍고 올라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Q. 약세장에서는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까요?

▶우선 역대 미국 증시의 약세장과 강세장 기간을 비교해 보면요. 강세장의 기간과 수익률이 약세장의 기간과 하락폭보다 압도적으로 길고 큽니다. 1920년대 대공황 이후 거의 100년 간 주가를 보면 강세장의 지속 기간은 평균 51개월, 상승률은 평균 162%입니다. 반면 약세장 지속 기간은 평균 15개월, 하락률은 평균 41%에요.

약세장은 짧고 강세장은 길기 때문에 시간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투자의 원칙입니다. 포트폴리오 분산도 중요한데요. 하락장에서는 인컴(고정수익)과 배당이 높은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좋고요.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유틸리티 같은 경기방어주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8. 차 뽑기 버거운 시대, 車업계 2년만에 할인 나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32096?sid=101

지난 2년간 할인을 거의 하지 않던 현대차는 연말 경차 캐스퍼 100만원 공식 할인에 돌입했고, BMW와 아우디는 2019~2020년에나 볼 수 있었던 주요 모델 ‘1000만원 할인’을 최근 다시 시작했다.

9. 서울 청약 다음주 ‘남북전쟁’...강남 둔촌 vs 강북 장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54248?sid=101

둔촌주공 개발한 단지

올림픽파크 포레온

강북 알짜지역 기대주

장위자이 레디언트

일반분양 앞둬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이달 5일 특별공급, 6일 일반분양 접수를 받는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1만2000가구 규모 대단지로 특별공급, 일반분양 물량이 각각 1091가구, 3695가구에 달해 청약 대기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림픽파크 포레온 뿐만 아니라 ‘강북 최대어’로 꼽히는 ‘장위자이 레디언트’도 일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 강북구 장위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체 2840가구 가운데 1330가구가 분양시장에 나온다. 이 가운데 특별공급과 일반분양은 각각 374가구, 956가구 규모다.

10. “부산엑스포 유치전 해볼만하다…정부-민간 한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6570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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