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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대한민국 첫 인구감소 시작됐다/투자주의지역

짱조아 2 2022. 8. 23.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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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역에는 투자로 집을 사는것은 좀 고려해 봐야겠다.

재테크 읽어주는 파일럿 내용 요약이다.

현재 거주로도 집을 보지만 투자용도로 집을 보는이도 많다.

그러면 우리가 어디에 주택을 사야 될 것인가!

'어느지역 주택은 좀 피해야 할까? '를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이런 지역은 고려를 해봐야하겠다 '

혹은 '투자는 피해야하겠다'하는

지역을 한번 알아보자

투자는 피해야 하지만 내가 실거주를 하겠다라고 하면

접근이 다르다.

내가 집을 사서 집값이 올라가서 수익을 기대한다면

좋은 투자처가 안될수 있기에 오늘은 이에대해 알아보는것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가 5천174만명, 정부 수립후 72년만에 첫 감소이다.

우리나라 인구 통계가 1949년에 작성되었는데 이후 인구감소가 없었지만

작년에 처음으로 인구가 줄어들었다.

총 감소인구는 9만명이다.

 

반면 노인 인구는 한해동안 42만명이 급증했다.

생산인구 1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하는 시대가 된것이다.

지방 인구는 일자리를 찾아서 수도권을 향하고

그러다보니 수도권집값이 비싸졌다.

서울인구는 비싼 집값을 피해 경기도로 빠져나오고 있다.

그래서 수도권과 경기도는 지방에서 올라오고 서울에서 빠져나오다보니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수도권 집값이 신축아파트는 10억에 육박하는 시대가 된것이다.

생산연령인구으로 15세에서 65세사이의 인구 곡선이 내려와야 이상적인데

지금은 태어난 인구가 줄어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출산인구가 매우 줄어든 이유에서이다.

그럼 세계 다른 나라들은 어떤가?

인구 절벽 위기 몰린 중국

최근 중국도 출산을 늘리기 위해 주택지원을 강화한다고 한다.

예전에는 중국에서 1명으로 출산을 제한해서 자녀늘 여럿 낳고도

신고는 1명뿐이 하지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인구절벽으로 중국에서도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인구절벽위기에 중국도 자유로울수 없는 것이다.

지난해 출생인구가 사망인구보다 50만명이 많았다.

그러니까 아직까지는 50만명씩 늘어나고 있다는 소리이다.

작년에만 중국에 사망자수가 1000만명이다.

출생자수가 조금만 줄어들면 인구감소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중국에도 자녀 3명 낳자고 정책을 한다.

물론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그리 큰 효과는 없다.

일본은 어떨까?

일본도 1년새 우리 남양주 인구만큼 줄었다.

남양주 인구가 72만명 정도 된다.

엄청난 숫자이다.

물론 우리 한국도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실제 체감상 인구감소가 느껴진다.

홍콩을 볼까?

홍콩도 61년만에 최대폭 인구감소 이다.

코로나 봉쇄 정치 억압 때문이다

이처럼 전세계 인구가 감소하는것 같다.

지금 전반적으로 태어나는 사람은 줄고 점점 고령화로 가고 있다

한국도 인구 절벽 본격화!

현재 결혼도 많이 하지않고있고 출생도 많이 하지않는다

집값이 올라서도 있지만 사회 인식이 변한것도 있다.

육아하면서 힘들게 사는것보다 그냥 부부 둘이 잘사는게 더 좋겠다는

인식이 젊은이들에게 팽배하다.

그래서 인구감소가 본격화된다.

예상보다 10년이 빨라졌다

원래는 2030년부터 인구감소를 예상했는데

지금 더 당겨진 2021년인것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출산률은 최고 꼴지이다.

그러니 인구감소가 당겨진것이다.

2070년에는 65세 노인인구가 절반이 넘는다

앞으로 48년후에는 젊은사람 1명이 노인 1명을 먹여살려야 한다.

길거리에 가다보면은 2명중 1명은 65세 노인이란 소리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시대에 재테크적으로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

인구감소가 심한 지역을 투자지역으로 집을 사는것은 고려해봐야한다.

다만 실거주라면 얘기가 다르다.

읍면 단위 군단위부터 인구감소가 시작된다.

그러다해서 인구소멸이 된다는 뜻은 아니다.

미래에 어떤 상황이 생길지 예측할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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