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지키면 부자됩니다./ 재파

부자들은 이런 특성을 지니고 있고 이런사람들이 부자가 된다.

평범한 사람이 부자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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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이게 과연 불가능한 일일까?

재파가 보기에는 불가능한 것 같지않고 부자들은 5가지 특성이 있다고 한다.

이 특성을 잘 이해하면 우리도 부자가 될수 있다는 뜻이다.

그 특성에 대해서 오늘은 차근차근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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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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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불평불만을 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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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별로 불만이 없고 불평이 없다.

돈이 많아서 그런게 아니고 무언가 벌어진 현상에 대해 불만을 갖기보다는 그것을 해결할 방법을 찾는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불편한 점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않고 그 불편을 주더라도 거기에 내가 투자할 시간을 생각한다.

보통의 부자들은 필요없이 투자되는 시간을 쓸 시간에 다른 생산적인 부분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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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해서라면 '왜 정부에서 이런식으로 하냐? ' '왜 나라는 이런제도를 만들었냐?' 등등 불만을 쏟아낸다. 그리고 정부와 제도에 대해 실날하게 비판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본인이 백날 얘기를 해도 바뀌는 사안도 아니고 바뀔수도 없는 불가능한 일이 대부분 이다. 물론 크게 보면 민주화 운동처럼 잘못된것은 국민들이 적극 나서서 바꿔야 하는 일도 있다.

여기서 얘기하는 것은 그런것이 아니다.

부자들은 시대흐름에 따라 불평불만 하지않고 그런 시기에 내가 어떻게 하면 부를 이룰수 있을지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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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성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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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을때나 없을때나 부동산공부를 하고 자신만의 해왔던 절차들을 계속 꾸준히 한다는 것이다.

재파도 매일 전국의 100군데 단지의 시세를 조사한다고 했다.

굉장히 부지런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습관이 된것이다.

무려 10년넘게 이렇게 해왔다는 것이다.

지금은 솔직히 안해도 되지만 습관처럼 몸에 베어버린 것이다.

어떤때는 자신도 모르게 시세를 조사하고 있다고한다.

틈나면 찾아보고 조사 하는 것이 습관화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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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부를 이룬 친구들을 보더라도' 이제 부자가 되었으니 공부 안해!' '시세조사 안해'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1억 있을때나 10억을 가졌거나 30억을 가졌을때나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부가 계속 늘어나는 것같다.

어느 한계점에 도달했다해서 멈추는 것이 아니다.

진짜 부자들은 스스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 방법으로 꾸준히 자기만의 방법으로 부를 늘려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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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책을 진짜 많이 읽는다.

요즘같이 바쁠때도 한달에 10권에서 15권 정도 읽는다.

시간이 없는 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서 읽는다

책을 읽다보면 많은 정보들을 알수 있고 간접적으로도 경험할수 있는것들일 상당히 많다.

그리고 생각을 정리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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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없이 이렇게 재파가 얘기하는 것도 책을 자주 읽다보니 편안하게 얘기할수 있는 것 같다.

정말 주변에 돈을 좀 번 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책을 정말 많이 읽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스스로 학습하고 공부하고 다방면에서 똑똑해지려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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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항상 옷차림이 단정하다

어디가든 자신의 옷차림을 신경 쓴다는 것이다.

정장을 입어라가 아니라 본인의 스타일대로 입되 늘 단정한 옷차림을 가진다는 것이다.

그런걸 보면서 저 친구들은 본인의 옷차림을 늘 신경 쓰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재파도 항상 마음을 단정하게 하고 옷차림에 신경을 쓰는편이다.

주변을 정리하며 외모를 단정하게 하는 것이

비싼 옷이 입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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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는 내가 발전할수 있는 친구들과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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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진취적이고 개발적인 친구들과 어울려 다닌다.

연예인 얘기하고 '연예인 누구가 결혼을 했다더라' 하는 얘기보다는 무언가 미래지향적인 얘기들 사업적으로든 투자적으로든 인성적으로 생산적인 얘기를 나누는 친구과 있어야 본인도 발전할수 있다.

요즘은 꼭 친구가 대면해서 봐야하는 것은 아니다.

유투브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도 많이 만날수 있다.

스스로 친구를 맺자. 찾아보면 유명하고 인성을 갖춘 친구들이 엄청 많다. 그들과 어울리자. 같은 급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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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5 가지가 어려운가?

충분히 할수 있는 것들이다.

이것들을 지키면 부자가 될수 있는것이다.

이렇게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우리도 부자가 되어보자!

초심을 잃지않고 꾸준히 한다면 말이다.

우리는 우리인생에 주인공이니까 앞만 보며 달려가자!

우리가 주연이지 않은가?

세상에 나와있는 부자관련 책들을 보면 공통적인 얘기들이 너무 많다. 나 또한 이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어보았다.

그런데 한가지 공통점은 단시간에 되는것이 아니라는 점과 꾸준히 자기 노력 성실함이 뒷받침되어야하는 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하는 일밖에 없다.

이제 부터라도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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