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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시간만 일하면서 한달에 5천만원이상 버는 비결 /시골쥐의 도시생활

짱조아 2 2022. 10. 4.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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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투브 '시골쥐의 도시생활 채널'의 유용한 정보를 정리해보겠다.

시골쥐가 내돈내산으로 진짜 여러번 읽었던 세계 베스트셀러를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다만 제목이 좀 자극적인 만큼 마음을 더 열고 들어보자

일반 본격적으로 알아야 하는것은

게으름이란 정의를 새롭게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게으름이라고 하면 아무것도 안하고 일도 덜 하면서

그냥 축 늘어져 있는 것을 떠올릴것이다.

그러나 부자들이 말하는 게으름이란 ?

본인 인생을 주변에서 결정하게 내버려두는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풀어서 얘기하면 ?

한번사는 인생인데

내 인생에 대하여 깊은 고민이나 생각없이

그냥 적당히 무난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이게 바로 부자들이 말하는 게으름이다.

게으름에 대한 정의가 벌써 일반 사람들이랑 조금 거리가 있다.

즉 적게 일하고도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은

쓸데없는 일을 덜하고

바쁜것보다 생산성에 집중하는것이다라는 것이다.

우리가 착각하는게 어떤 일에 효율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효율 보다 중요한건 효과이다.

무슨 말이냐면

효과란 ?

일을 할때 내 목표에 가까워지는 일을 하는 것이고

효율은?

내 일이 나한테 중요도와 상관없이 그저 주어진일을

편하고 경제적으로 하는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서 내 꿈은 디자이너이다.

그런데 어찌 저찌 하다가 운좋게 대기업에 들어와

단순사무 업무를 몇 년 째 맡고 있다.

그리고 몇 년째 그 일을 하다보니까

아무래도 짬이 좀 차서 노하우가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신입이 1시간 걸리는 일을 내가 하면

30분 만에 끝낼수가 있다.

이거 꽤 효율적이다.

왜냐하면 1시간 걸릴 일은 30분에 끝냈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내 꿈은 뭐라고?

디자이너라고 했다.

나는 내 꿈과 전혀 관련없는 단순한 업무를 하면서

그냥 몇 년 세월만 흘려가는 것이다.

그래도 나름 짬도 찼고

좀 효율도 있고

그리고 대기업 다니다 보니까

월급도 나쁘지않고 하여 머물게 되는데

이게 바로 부자들이 말하는 게으름이라는 것이다.

본인 인생을 주변에서 결정하게 내버려두는것!

주변에서도 대기업에 뼈를 묻으라고 한다.

근데 오해하시면 안되는게

'일 당장 때려 치우고 하고 싶은거 하세요!'

가 절대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나만 꿈이 없는것이 아니다. ㅠㅠ

그래서 절대 목적없이 일을 그만 두면 안된다.

그냥 회사일도 하면서

또 여러 경험들을 하면서 살다가

내가 하고싶은 일이 딱 생긴다고 할때

그 때 내가 하고 싶은 일

나한테 효과적인 일을 해보면 되는 것이다.

다만 또 좋아하는 일이 생겼다해서

당장 회사를 그만두는것은 아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주어진 일과 내가 하고싶은 일을 병행해보는것은 어떨까?

그러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성과를 내보는 것이다.

이렇게 하고 싶은 일에서

어느정도 성과가 나기 시작하면

그냥 내가 해야되는 일

또는 내가 하고싶은 일로 갈아타기를

할수 있는 시점이 온다.

그 때 이 효과적인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한번 해보면 된다.

저 또한 그냥 평범하게 회사 다니다가

갑자기 유튜브를 해보고 싶으니까

회사 그만 안 두고 유투브를 동시에 해봤다.

시간이 남아서가 아니라 억지로 만들어서 한것이다.

지금은 엄청나게 대형 유튜버는 아니지만

그래도 성과가 조금 나왔다

그리고 이 유튜브 덕분에

여러 갈래의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 있게 되고

내가 하고싶은 일도 점점 더 생기게 되었다.

그래서 저는 회사도 다니고 있지만

유튜브도 하고 사업 아이템도 구상하고 있지만

이 중에서 제가 더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이제는 선택을 해보려고 한다.

저에게 있어서 비효율적인 일을 제거하려 한다.

그게 회사가 되었든

유튜브가 되었든

혹은 사업이 됐든

 

여러분 우리 대부분은 내가 하는일이

효과적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그냥 하거나

혹은 효율적으로만 일을 하려고 한다.

자~~ 이제부터 내 일이 흔한 단순업무거나

아니면 우리 회사내에서 아무나할수 일이거나

혹은 회사 밖에 나가서는 아무 쓸모없는 일이다고 하면

아무리 효율을 내도 중요한 일이 될수 없다.

물론 세상일이 다 중요하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봐야 된다.

우리 회사에서 내가 테이프를 제일 잘 붙인다해도

이 테이프를 붙이는 일이 회사에서 절대

중요한 일이 될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해서 그 일이

절대 중요한것이 아니다.

이 말을 기억하자

무엇을 하느냐가 어떻게 하느냐보다 훨씬 중요하다

물론 효율성도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이 효율성이 적합한 곳에 사용되지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오늘 제가 말씀드린 내용은

팀페리스에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라는 책에 나와있는 내용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회의 극초년생이 읽기보다는

어느정도 여유가 생긴 직장인 사업을 하실분이 보면

좋을것 같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책을 두 번이상 잘 안 읽는데

이 책은

세번 네번정도 읽었고

이 책으로 독서모임도 하고 있다

이 책은 정말 강추 강추 드린다!

독서하기 딱 좋은 가을이다.

시골쥐님의 얘기를 듣고있으니 책을 바로 읽고싶은 충동을 느낀다.

예전에 책 제목을 다른책에서 여러번 들어본 일이 기억난다.

부자는 많이 일한다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효과적인 일을 해야함을 강조했고 역시나 많은 부자들은 힘들게 일하지않았다.

그 일에 효과를 찾아내고 부를 쉽게 얻었다.

정말 돈 버는일은 어렵지않고 힘들지 않다고 하지않는가!

힘들게 일하면 부자가 될수 없다고 했다.

단지 돈 버는 방법을 알아가는 또는 조금 더 빨리 부를 습득하는데 효과를 내는 여정이 조금 많은 시간이 투자되고 지루한 과정이 거치는 것 뿐이다는 것이다.

요즘 나도 많은 재태크 관련 책을 읽으며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내 생각은 많은 부자들이 거쳐간 경험과 과거를 읽어보며

내가 겪을 시행착오를 조금 더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고할것이다.

글을 쓰는 지금도 책을 읽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든다.

오늘은 여기서 포스팅을 마치려한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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