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딱 5분 투자로 확실한 공부 루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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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희님의 루틴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하루에 딱 5분 투자로 확실한 공부 루틴을 만드는 방법으로 실제로 5년 가까이 해온 방법이다.
구체적으로 제가 새벽이라는 시간동안 공부 루틴을 만들었고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는지에 대해 말해보도록 하겠다.
저는 직장생활을 할때 부터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보통 7시부터 했다. 그래서 3시간은 무조건 공부를 계속 해왔다.
확실한 나만의 루틴을 지켰다.
그런데 제가 매일 3시간을 했느냐?
그것은 아니다.
만약에 그 전날 회식을 했다면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그럴때는 단 5분이라도 그 공부를 하려고 했다.
그 5분이란 짧은 시간 동안이라도 제가 안 하게 되면 그 다음날은 정말 안 할수가 있는 것이다.
항상 생각하는 것은 매일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 조금이라도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꾸준하게 가져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되어 가는 것이다.
그만큼 시간을 오래 지속해야지만 루틴이 확실하게 만들어진다.
어떤 분들은 ' 나는 매일매일 10시간 부동산 공부를 해야지' 하는 분도 있을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무리하게 목표를 잡다보면 얼마 못가서 포기하고 만다.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다.
'만약에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했을때 가장 나중에 살아남는 사람은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똑같은 일은 하더라도 그걸 너무 처음부터 열심히 하거나 욕심을 부리기보다 정말 성공하는 사람은 포기하지않고 그 걸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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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의 아이들을 집에서 공부시켰었다.
초등학교때부터 말이다. 지금도 학원에 보내지 않고 영어공부를 집에서 시키고 있다.
그 때 했던 방법은 단 5분 만이라도 영어 원서를 아이들과 읽어보자 였다. 영어 책이 '챕터북'이라고 해서 안에 그림이 하나도 없고 다 영어문장만 있었다.
당연히 1학년이 읽을수 없다.
그러나 원어민이 하는 발음을 듣고 내뱉어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다.
1학년때부터 매일 5분씩 투자해서 쭉~~ 했더니 지금 5학년인데 그 책을 술술 다 읽어버린다. 물론 이해하면서 말이다.
아이에게 영어공부를 가르키면서 느낀것이 하루에 5분이란 시간이 결코 짧은게 아니구나 였다.
그걸 꾸준히 하면 그게 쌓이고 쌓여서 정말 나에게 큰 성장을 주는구나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려 한다.
부동산 공부를 하기위한 나만의 루틴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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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루틴은 긍정 확언이다
.
저는 새벽 4시에 일어나게 되면 가장 먼저 긍정 확언 먼저 쓴다.
긍정확언을 쓸때 항상 그것을 미리 이루었다고 쓴다
예를 들어 만약에 제가 투자를 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이미 샀다고 쓴다. 2022년 10월 6일 나는 그 부동산을 샀다.
이렇게 과거형으로 쓴다.
한 항목당 3번씩 반복해서 쓴다.
보통 3가지를 쓴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게 머냐면?
이렇게 긍정확언을 쓰면 그게 잠재의식에 계속적으로 들어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걸 이루기 위해서 계속 노력을 하게 되더라는 것이다.
새벽에 적었던 그 긍정확언들이 실제로 이루어진 것들이 정말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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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려고 했던 부동산을 정말 샀고 매월 목표로 하는 수익이 있다면
'나는 이만큼 벌고 싶다.'
'나는 이렇게 돈을 벌었다.'
이렇게 긍정확언을 쓴다.
그러면 정말 그렇게 돈을 벌게 되더라는 것이다.
정말 이걸 꼭 따라 해보셨으면 좋겠다.
어떤 분들은' 설마 그렇게 되겠어?'
라고 의심의 눈초리로 볼수 있지만 저는 가장 중요한게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정말 그걸 믿고 그 걸 이룰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자연스럽게 그게 이루어진다.
그래서 매일 긍정확언을 쓰셨으면 한다.
매일 긍정확언을 어떤 식으로 썼는지 한번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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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로그에 감사일기를 쓴다.
근데 꼭 이걸 블로그에 쓰실 필요는 없고 만약에 다이어리에 쓰고 싶다면 그렇게 쓰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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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누르면 항목에 감사일기가 있다.
제가 이렇게 비 공개로 해두었다.
아래쪽에 제가 그동안 썼던 긍정확언들이 있다.
이렇게 넘겨보면 꾸준하게 매일 감사일기, 긍정확언, 나의 방향성에 대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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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저에게는 1인 기업가로서 이 생활을 할수 있는 것의 큰 토대가 되었다.
저를 지켜줄수 있는 힘이 이 긍정확언에서 나왔다고 생각하고
계속 저는 긍정확언을 써왔고 지금도 이렇게 계속 쓰고 있다.
저처럼 꼭 긍정확언을 따라 써보셨으면 한다.
그리고 두번째는 루틴은 경제 기사읽기이다.
부동산을 공부하면서 경제 기사읽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동산이라는 것도 경제의 한 부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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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경제가 안좋아지면 아무래도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다.
저는 항상 이렇게 말씀을 드렸다.
부동산이라는건 그 내부적인 요인이 중요하다.
내부적인 요인은 그 싸이클에서 움직인다고 말씀드렸다.
그게 정말 정답이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시기 이렇게 금리가 계속 올라가는시기 사람들의 심리에 영향을 준다.
그럼 거래량에 변화를 주고 부동산이 제 갈길을 못가게 되는 그런 방향으로 가게 된다.
그런데 이런 경제 이슈들도 계속적으로 지속이 되는것이 아니다.
금리인상이라는것도 이게 계속적으로 인상될수는 없다.
어느 시점이 되서는 다시 내려올수밖에 없다.
그러면 부동산은 다시 본연의 흐름대로 가게 된다.
하지만 일시적이라 하더라도 영향을 줄수 있기때문에 우리가 지금 경제 현상들이 어떻게 가고 있는지는 알아두어야 된다.
그래야지 우리가 내가 지금 이 포지션에서 어떻게 움직여야할지 뱡향성을 잡을수 있다.
저는 새벽에 일어나면 매일매일 경제기사를 읽는다.
그런데 이 경제기사를 어떤 분은 종이 신문을 받아보는 사람도 있다. 저는 신문이 쌓이는게 싫어서 네이버나 다음에서 경제기사를 본다.
네이버에 보면 경제 파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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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이렇게 누른다.
그럼 헤드라인 뉴스부터 다양한 신문사에 있는 뉴스기사들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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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쭉~~ 제목부터 보고 기사 내용들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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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이런 기사들이 지금 나오고 있구나!'
기사들을 보다보면 반복되는 내용들이 있다.
그럼 요즘에는 이런것들에 사람들이 관심이 많구나를 알수 있다.
'지금 원달러 환율이 1500원 넘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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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값이 반토막이 된 세종시 집주인들이 패닉이 되었다.'
'세입자도 없어서 난리다.'
'서울 집도 무너졌다.' 등등
최근에는 이런 좀 부정적인 기사들이 아무래도 많은 것 같다.
그래서 많은 기사들을 하나씩 하나씩 읽어보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경제지사를 읽으실때는 제가 꼭 당부드리고 싶은것이 있다.
그게 뭐냐면 나의 기준을 두고 보라는 것이다.
아까처럼 금리가 올라가고 이런 이슈들이 있을때는 아무래도 부정적인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기사들이 보면 부동산은 몇 년동안 하락을 할것이다. 또 그런 내용들의 기사들이 많이 나온다.
근데 그게 꼭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동산이라는 것도 항상 그 사이클이 있다.
결국에는 그 사이클 대로 움직이게 되는데 그런 자극적인 기사를 보면 '아 ! 정말 우리는 부동산 투자를 계속 하면 안된다. ' 이렇게 오인하고 행동해 정말 나에게 좋은 기회가 왔는데도 놓칠수가 있다.
그래서 항상 이런 경제기사를 볼때는 이게 정답이 아닐수도 있겠다라는 이런 비판적인 시선으로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경제 기사들도 내가 정리를 할수 있으면 가장 중요한 헤드라인 제목이라도 정리를 해보시면 좋을것 같다.
내 블로그라던가 인스타그램 이런곳에 간략하게라도 요점을 정리해 두면 스스로 매일매일 기억을 하기가 좋다.
저는 이렇게 그냥 눈으로 보는것보다는 내 손으로 한번이라도 적어보는게 확실히 우리가 기억을 잘 할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번 해보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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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루틴은 공부한 지역 적기이다
우리가 한 지역을 뽀개본다라고 한다.
이렇게 할때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릴수 있지만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 큰 지역 같은 경우는 시간이 몇주가 걸릴수도 있다.
그래서 그 작업을 계속 하기가 힘들다.
그런것들은 어느정도 계획을 딱 정해놓고 하는게 좋고 우리가 단 5분이라도 시간이 날때 러프하게 지역을 찾아보는게 좋다.
그래서 그런 지역들을 어떻게 찾는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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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아실 같은 사이트를 많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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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에 이렇게 가격분석을 보면 정말 간단하게 이런 변동률만 가지고도 우리가 이 지역이 상승하는지 하락하는지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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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 같은 경우에 이렇게 설정을 해놓고 우리가 최근으로 당겨서 보면 서울은 계속 상승하고 있었다.
이 막대 그래프가 위로 가는건 상승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최근에 이렇게 보면 살짝 아래로 하락했다.
이걸 가지고 본격적으로 하락한다고 말하긴 어렵다.
본격적으로 하락하는 지역은 대구 같은 곳들인데 이런곳은 아예 아래로 그래프가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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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같은 경우도 보면 아예 방향성이 아래로 향하고 있다.
이런곳들이 하락을 하고 있구나를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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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곳들은 가격지수를 보더라도 아예 방향성이 아래로 꺾인걸 알수가 있다.
아까 대구같은 경우도 아래로 방향성이 꺾여있다.
그렇다고 다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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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같은 곳들을 보면 강릉쪽은 쭉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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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원주같은 곳도 이렇게 쪽 잘 가고 있다.
지금 춘천도 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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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같은 곳도 본다면 살짝 조정받고 있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하락한다고 보긴 어렵다.
헷갈릴때는 변동률을 보면 된다.
이렇게 방향성을 볼수 있다.
충북 또 다른 곳들 충주 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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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잘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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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러프하게 간단하게 볼 때는 이렇게 아실 같은곳에서 충분히 볼수가 있다.
내가 관심있는 곳을 찾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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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최근 매매, 전세값 변동이라는 부분도 보면 된다.
2년, 1년 단위로 많이 본다.
이렇게 보면 이게 2년전 대비해서 1년전에 상승했냐. 하락했냐를 알수있고 1년전 대비해서 현재 어떻게 되었는지 알수 있는데 아직 서울은 플러스이다.
서울은 지금 하락을 한다고는 좀 보기 어렵다.
대구같은 경우는 확실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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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대비해서 1년전은 이렇게 상승이었지만 지금은 마이너스로 확실히 하락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까 봤던 세종시 같은 곳들도 보면 2년전 대비 1년은 상승을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하락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하락을 찾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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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전남 지금 목포같은 곳들은 지금 현재 상승을 하고 있다.
여수는 하락을 하고 있고 광양시도 하락을 하고 있다
그래서 지역마다 흐름이 다른걸 확인할수 있다.
이렇게 하면 우리가 지역을 찾아볼수가 있다.
이렇게 러프하게 보시면 정말 5분이라는 시간만 투자해도 충분히 관심지역을 찾을수 있다.
그래서 이렇게 한번 해보셨으면 한다.
그리고 네번째 루틴은 공부한 내용 정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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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 사이트나 유튜브 채널을 적어보는 것이다.
' 애버노트나 다이어리에 적어보면 다음에도 쉽게 그걸 확인하고 그 채널에 들어가서 볼수 있다
아실 같은 사이트를 적어두면 용이하게 쓸수 있다.
요즘에는 무료로 활용할수 있는 플랫폼이 많아 졌다.
예를 들면 아실, 부동산 지인, 호갱노노, 네이버부동산 다 무료이다.
한국부동산원 사이트에서는 매매가격지수를 또 무료로 볼수 있다. 좋은 플랫폼이 너무 많다.
그
리고 유튜버 채널같은 경우도 우리가 부동산을 키워드로 검색하면 정말 많은 채널이 나온다.
그 안에서 내가 정말 신뢰할수 있는 채널을 찾아야 한다.
그러면 그 채널을 몇개 정해놓고 계속적으로 쭉쭉 보는거다.
근데 현재 현상을 보는게 아니라 과거 영상도 본다.
이 채널에서는 일관되게 얘기한다는걸 보고 구독하기 눌러 지속적이게 보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채널있으면 적어놓고 게속 보는 것이다.
다섯째루틴은 세금정보이다.
세금같은 경우는 막연하게 모르겠다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세금에 대해서 너무 막연하다 보니까 지금 같은 경우에는 투자를 하면 안된다 하고 시도도 해보지않고 포기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그러나 어느정도 세금에 대해 내가 알아야지 대응할수가 있다. 세금같은 경우도 블로그나 유튜브채널에 좋은 채널이 너무 많이 있다.
제가 자주 보는 채널은 재네시스박 님의 채널이다.
이 분 같은 경우는 블로그도 운영하시고 그리고 유튜브 채널도 운영한다.
항상 세금 관련 이슈기사를 가지고 와서 이렇게 많이 알려주신다.
그리고 미네르바 올빼미 님 같은 분도 계신다.
보통 블로그를 많이 운영한다.
그래서 블로그를 통해서도 좋은 정보를 많이 알려주시기 때문에 그런 분들의 채널을 구독해두고 지속적이게 보면 어느정도 내가 세금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내가 알게 된 세금의 정보를 간략하게라도 메모해 두면 나중에 내가 헷갈리더라도 그걸 보고 확인할수가 있다.
보통 세금같은 경우는 항상 세무사님에게 상담을 받는게 가장 좋다.
상담을 받기전에 내가 어느정도 세금에 대해 알고 있으면 상담을 받아고 이해가 빨리 빨리 된다.
그래서 평소에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세금에 대해 공부해 두는것이 좋을 것같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매일 새벽에 했던 부동산 공부의 루틴에 대해서 말씀드렸다.
5가지 매일매일 해야 한다면 그게 힘든 분들도 있을것이다.
그래서 다 하실수 있다면 다하는게 좋고 만약 그렇게 하기 힘들다면 여기서 단 하나라도 내가 매일매일 단 5분 이라도 꾸준히 한다 생각하고 하면 좋다. 훗날 분명 효과가 있을거라도 믿는다.
많은 분들이 이런 루틴을 꾸준히 매일매일 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저와 매일 매일 꾸준히 조금씩이리도 공부를 하고싶다는 요청이 있어 이번에 책을 내게 되었다.
그 책을 잠깐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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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희의 '1일 1부동산 투자 일력'이다.
이 책은 어떤 책이냐면 아까 말씀드린 루틴 5가지 에 대해서 스스로 공부를해서 메모를 해보는 다이어리 형식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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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을 보면 제 메세지가 나오는데 매일매일 동기부여를 할수 있는 그런 메세지나 아니면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나 메뉴얼을 넣어두었다.
이런 메세지가 들어가고 하단에는 체크리스트가 들어간다.
앞에서 5가지 항목에 대해 매일매일 적어보는거다.
매일 적는 습관이 되면 그게 루틴이 된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새벽기상을 너무 하고싶어서 그 루틴을 만들기 위해 3개월정도 꾸준히 하게되니까 그게 습관이 되었다.
근데 이게 습관이 되면 힘들지가 않다.
이 습관으로 되는 그때까지가 가장 힘든것 같다.
그래서 아무래도 루틴을 만들려면 내가 매일매일 꾸준히 할수 있는 강제성이 필요하다.
그게 필요하실것같아 이 책을 내게 되었다.
이런 책이 있고 강제성이 있으면 꾸준하게 부동산 공부를 하실수 있을것 같아서 하게되었다.
정말 5분이라고 생각하면 어떤분들은 이 시간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실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저는 그 5분의 시간이 쌓이고 쌓이면 정말 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게 너무 많이 하려고 하지말고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매일매일 꾸준히 조금씩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으면 한다.
무엇보다도 저는 이 책이 정말 공부습관을 잡고 싶은 우리 소친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미래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셨으면 한다.
새 책은 예약을 받고 있고 출간은 10월17일이다.
오늘은 세빛희 님의 단 5분 투자로 부동산 공부 루틴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나 또한 이 루틴을 매일매일 지켜 실천 해 보도록 할 생각이다.
단 5분이라도 말이다.
정말 해보자
해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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