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분들의 대출 풀리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충분히 가격이 조정되고 하락기가 오고 있어
곧 정부에서 무주택자에게 대출을 풀려고 할것이다.
그것은 또하나의 기회이다.
왜냐하면 무주택자는 자금의 여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비중에 47-48%가 무주택자이다.
예전에는 40%까지 내려갔었다
무주택자는 대출이 풀리면 좋은 타이밍에
유주택자가 되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된다.
지금 여론이 무주택자에게 대출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하고 있다.
KDI 란? 한국개발연구원
이름이 생소하다. 머하는데지?
우리나라 경제 금융 연구하는 곳이다.
그곳에서 이런 자료가 나왔다
LTV, DSR에 막혀 집을 못사는 이들 중
무주택자들에게도 풀어줘야 한다고..
지금 생애최초 구입자들에게는 80%풀어줫다
그러나 지금 그들도 집을 안사고 있다.
아무래도 시장분위기가 하락장이라서 그렇지 않은가 싶다
그래서 얼어붙은 부동산시장을 활성화하기위해
적용범위를 확대하자는 여론이 여러곳에서 형성되고 있다
모두들 부동산시장을 살리려면
무주택자에게도 기회를 줘야하는 것이다.
나무위키자료
씽크탱크란? 전문가집단
세계2차 세계대전 때 생겨난 말이다.
거시경제, 사회보장 ,경쟁정책, 북한경제 등 연구 되는 취지로 생겨났다.
2006년 -2021년 까지 주택가격 분석을 해보면
산업생산, 금리, 주택공급 에 따라 주택가격에 영향을 준다
대출규제는 관계가 없다는 소리다
현재 주택가격이 15억 넘어가면 대출이 전혀 안된다.
그래서 지금의 규제를 모두 일시에 푼다면 서울 집값이 곧 상승할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모두 서울로 모여들기때문이다.
수요자가 떠나간 지방은 집값이 더욱 하락할 것이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현재는 지역별로 규제를 풀어주고있다.
예초에 부동산대책이 잘못되었다.
첫 스타트인 강남을 잡기 위해 규제를 하면
그 수요가 서울로 가서 서울집값이 오르고
서울을 잡기 위해 서울을 규제하니
그 수요가 수도권으로 가서 수도권집값이 오르고
수도권을 잡기 위해 수도권을 규제하니
그 수요가 지방으로 가서 집값을 올려놓았다.
차라리 규제를 한번에 실시 하고
규제를 한번에 해제하였더라면
괜찮지않을까 싶기도 한다.
코로나로 인해 유동성이 풀려
돈을 들고 있던 투자자들이 규제가 없는
비규제지역으로 몰려가는 현상이 나타나 너도 나도
집값이 폭등했다.
어찌 보면 그 부분이 참 아쉽다.
규제를 현재는 순차적으로 풀어주고 있다.
하지만 DSR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뉴욕은 대출이 93%까지 나온다
집값 폭등인데 말이다.
왜냐하면 DSR 규제가 있기때문이다.
대출 갚을 능력있는 사람은 많이 해주고
능력이 안되는 사람은 대출을 안해주고 있다.
무주택자들에게는 기회를 주어야한다.
그렇다고 무리한 대출을 하면 집을 사라는 뜻이 아니다.
내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보고
부동산시장을 지켜보면 충분히 조정이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할때
내집마련의 기회를 찾아보라는 뜻이다.
결국은 내집은 있어야한다.
미래에 화폐가치는 떨어지기 때문에
좋은 시기에 무주택자들의 내집마련 기회를 놓치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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