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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 금리인상으로 5600억벌다/삼성전자상승 sk하이닉스 하락/아마존반토막/서울 잠실 7억이상하락/북미에선 현대차대접/내년 증여세바뀐다/와이퍼 필터 자가교체법/도곡삼호재건축

짱조아 2 2022. 11. 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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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6일 (일) 경제뉴스 스크랩

1. 독일 대통령,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반도체 협력 방안 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55583?sid=101

이번 방문에는 대통령 외에도 독일연방하원의원, 경제계 및 문화계 인사, 언론인, 수행원 등 60여명이 동행했다.

삼성전자에서는 경계현 대표이사와 파운드리사업부장 최시영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 버핏의 버크셔, 연준 금리인상으로 5600억원 챙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23655?sid=101

버크셔는 이자 수익이 "주로 단기 금리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버크셔 현금은 주로 단기 미 국채와 은행 예금, 머니마켓펀드(MMF) 등에 투자돼 있다. 이들 단기 현금성 자산들은 연준의 급속한 금리인상 속에 금리나 수익률이 급격히 뛰었다.

3. 엇갈리는 삼전·하이닉스 주가…전망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519433?sid=101

삼성전자가 인위적 감산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0.34%) 오른 5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7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전화회의) 이후 주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7일부터 10.01% 하락했다. 양대 반도체 대형주의 주가가 엇갈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가 감산을 하지 않겠다고 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4. 트위터 사용자들, 머스크 인수 뒤 이탈...마스토돈으로 이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23653?sid=101

아직은 트위터를 대체할 뚜렷한 소셜미디어 대안은 없다.

트위터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갖춘 플랫폼으로 트윗을 올리면 빠르게 전달이 가능한데다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등과 달리 문자 중심이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에 유리하다.

한편 마스토돈은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형태를 띠고 있다.

우선 모양새가 트위터와 비슷하다. 알고리즘이 아닌 시간 순서에 따라 업데이트된다.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처럼 거대한 단일 중앙 플랫폼이 통제하는 대신 다양한 그룹과 개인들이 운영하는 서로 다른 서버들을 가입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마스토돈은 또 덩치가 큰 소셜미디어들과 달리 비영리 소셜미디어로 광고도 무료다.

5. 부동산 침체에 청약·토지 거래·증여 모두 줄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10025?sid=101

6. 주가는 반토막, 시가총액 1조원 무너진 아마존 [추적자추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40549?sid=101

아마존에겐 올해 여러차례의 악재와 일부호재가 있었습니다. 우선 1분기 실적 발표 당시 아마존은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창사 이래 처음 분기 순손실을 기록했기 때문인데요. 그 이유는 좀 당황스럽습니다. 아마존이 투자한 전기차기업 리비안 지분평가 손실이 무려 76억달러나 발생했기 때문인데요. 아니 세계1위 전자상거래 기업이 왜 전기차 기업에 투자하냐고 생각할 수 있을텐데 바로 추후 배달차량을 전부 전기차로 교체하려는 큰 계획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마존의 우려를 키운 문제는 바로 노조결성 문제입니다. 현재 아마존의 직원수는 146만명. 월마트 다음으로 직원이 많은 아마존에게 노조결정은 큰 리스크로 평가받습니다.

7. “내년 1주택자 종부세 세부담 22% 줄 때 다주택자 50% 준다” [부동산36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61840?sid=101

8. '7900억' 재개발 최대어, 대우건설 품에…한남2구역 탈바꿈 시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14416?sid=101

대우건설은 한남2구역 단지명을 '한남 써밋'으로 제안했다. 이주비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의 150%를 약속했고, 감정평가액이 적은 조합원을 위해 최저 10억원을 보장할 예정이다.

한강과 용산공원, 남산 조망이 가능한 세대를 기존보다 438가구 늘리고 전용 84㎡ 이상은 세대당 1대의 프라이빗 엘리베이터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사업비 전체 책임 조달 △이주비 상환 1년 유예 △아파트 및 조경 10년 하자보증 등 역대급 사업 조건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대우건설은 한도 없는 사업비 조달로 후분양이 가능한 사업 조건을 제시해 조합 이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조합 입장에서 공시지가가 오르고 분양시장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다려 분양가를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할 수 있다. 앞서 대우건설은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단지(과천푸르지오써밋)를 후분양한 경험이 있다.

한편 한남2구역 재개발은 용산구 보광동 일대 11만5000㎡ 노후 주택가 부지를 지하 6층~지상 14층, 30개 동, 153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9. 서울 중심 재건축 예정 단지까지…은마·잠실·목동 집값 5억 넘게 하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18630?sid=101

10. "뜰 때까지는 뜨는게 아니" 올해 오사카.. 나리타, 후쿠오카는 내년 '반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15553?sid=101

■ 홍콩, 대만 내년 2월 취항.. "한 달 연기"

■ 일본 노선.. 오사카 이외 연기·비운항

■ 나리타 노선 "모객 안돼".. 단발성 취항

11. 유명무실했던 수직증축…5일 사당, 서초 리모델링 조합설립총회에 쏠리는 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61817?sid=101

4000가구 규모 사당 극동·우성2·3단지 리모델링조합 총회 개최

590가구 서초동 유원서초아파트도 리모델링 설명회 열어

파일공법 대치1차현대 수직증축 허용에 관심 집중

“수평증축은 동간거리 짧아져 수직증축 선호”

우성2단지(1080가구), 우성3단지(855가구), 극동아파트(1550가구) 3485가구에 521가구를 추가로 증축해 4006가구로 거듭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합설립 후 6개월 이내 시공사 선정에 나서게 돼, 적어도 내년 상반기 안에는 시공사가 가려질 전망이다.

단지가 재건축사업 대신 리모델링을 택한 것은 용적률의 한계 때문이다. 현재 단지 용적률은 248%로, 서울시 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 250% 턱밑까지 찼다.

12. "은행에 따지면 금리 내려준다"…나만 몰랐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18598?sid=101


금리 인하의 자격


그렇다면 어떤 자격이 필요할까요? 대출을 받을 때와 비교해 이런 변화가 있다면 은행에 요구할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이 높아짐

▶소득이나 재산이 증가 : 취업, 이직, 승진, 변호사나 의사 등 전문 자격증 취득, 국가고시 합격

▶부채가 감소함

13. 북미에선 현대차 웃돈 줘야 살 수 있다…고급차 전략 성공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13472?sid=101

북미에선 현대차 웃돈 줘야 살 수 있다…고급차 전략 성공적

▶이코노미 인사이트 구독하기 http://www.economyinsight.co.kr/com/com-spk4.html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북미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일본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

n.news.naver.com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북미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일본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의 판매량을 추월했다고 한다. 일반 차량도 마찬가지다. 팰리세이드는 웃돈을 주지 않으면 못 사는 상황이다. 딜러에게 1만달러를 더 얹어줘야 차량을 내준다고 하는 상황이다. 이에 더해 2021년 현대·기아차의 북미 판매량은 140만 대로 일본 혼다를 제치며 북미 4위에 등극했다.

14. 집값 꺾여도 증여 늘어나는 이유는[똑똑한 부동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59268?sid=101

최근에는 부동산 경기가 나쁜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증여가 빈번하다. 왜 그럴까?

내년 개정되는 증여세 부분과 관련이 있다. 크게 두 가지가 바뀌는데, 먼저 양도소득세 이월과세 제도가 개편된다. 양도소득세는 부동산을 양도할 때 부담하는 세금이다.

배우자 등 특수관계인이 증여받은 부동산을 일정 기간 내 매도하면 증여자의 취득가격을 기준으로 양도차익을 계산하도록 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5년 내 양도하는 경우에 이월과세를 적용했는데, 내년부터는 이 기간이 10년으로 늘어난다. 증여 후 양도소득세 절감 효과를 누리려면 기존보다 보유해야 하는 기간이 두 배로 늘어나는 것이다.

증여시 취득세에 관한 부분도 개정된다. 현재는 증여시 과세표준을 공시가격으로 하고 있어 시세와는 상당한 괴리가 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시가인정액을 과세표준으로 해 증여시 취득세를 산정한다. 시가인정액은 취득일 현재 가까운 시점에 이루어진 매매가격 등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보통 공시가격의 1.5배 이상 높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부동산 거래가 침체해 있음에도 증여를 서두르는 경우가 많다. 어차피 증여할 것이라면 하루라도 빨리하는 것이 세금을 줄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만약 증여를 고려하고 있다면 내년부터 개정되는 증여 세제를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

 

15. 와이퍼·필터 교환 어떻게…초보자 車 자가 정비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519040?sid=101

최근 직접 자동차를 정비하는 운전자가 늘면서 정비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몇가지만 주의하면 간단한 정비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관리법상 본인 소유의 차를 자가 정비하는 것은 위법이 아니다. 2019년 개정된 자동차 관리법 시행규칙 제132조에 따라 차 소유자가 오일 보충 및 교환, 필터류 교환, 배터리 및 전구 교환, 냉각 장치 점검 및 정비를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자동차 자가 정비 중 가장 쉬운 편에 속하는 와이퍼 교체는 새로운 와이퍼만 구매하면 절반은 완료한 셈이다.

자동차 와이퍼를 작동할 때 소리가 나거나 빗물이 잘 닦이지 않는다면 본인의 차에 호환되는 제품을 알아보고 구매한다.

이어 기존 와이퍼 블레이드를 제거하고 새로 구매한 와이퍼 블레이드를 장착하면 된다. 이때 차량마다 와이퍼 탈착 방법이 조금씩 달라 제품설명서에 따라 교체하면 된다.

또 보통 에어컨 필터는 주행거리 5000㎞ 또는 6개월마다 교체해주며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에어컨 작동 시 악취가 난다면 더 자주 교체해줘야 한다.

수입차보다는 국산차의 에어컨 필터가 상대적으로 교체하기 쉬운 편이다.

동승석 앞의 글로브박스를 열면 바로 뒤편에 위치해 쉽게 찾을 수 있다. 교체할 때는 필터 측면에 표시된 장착 방향에 유의해야 한다.

평균 2만~3만㎞ 주행 후 정비소에서 엔진오일을 교체하면 좋은데, 이때 오일필터와 흡기필터도 함께 교환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엔진오일과 오일필터는 운전자가 직접 교체하기 어렵지만, 흡기필터는 드라이버 같은 기본적인 공구가 있다면 직접 교체할 수 있다.

차량 보닛을 열면 보통 우측에 위치한 흡기필터를 확인해 덮개를 열고 잠금장치를 풀어준다.

이후 교체 방법은 에어컨 필터와 유사하다. 흡기 필터를 직접 교체한 뒤 정비소에서 엔진오일과 오일필터만 교체하면 조금 더 낮은 견적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워셔액, 냉각수, 공기압 등 단순 보충은 정비소에서 무료로 할 수도 있지만 이를 위해 굳이 시간과 연료를 소모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워셔액은 직접 구매해서 차량 보닛을 열고 워셔액 탱크에 붓기만 하면 된다.

냉각수가 하한선 밑으로 내려와 당장 보충이 필요할 때는 종이컵 1컵 정도의 소량은 수돗물로 임시 보충해도 괜찮다.

단 미네랄 등이 함유된 생수나 지하수는 부식 우려가 있어 사용해서는 안 된다. 냉각수는 시동을 끄고 엔진이 충분히 식은 후에 냉각수 캡을 열어서 보충한다.

16. 효율 끝판왕 XM3 E-TECH…“전기차라 해도 믿겠네” [시승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33572?sid=101

르노코리아자동차 XM3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한국 시장에 상륙했다. 국내 사전계약자 수만 5000명을 훌쩍 넘을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전기차에 가장 가까운 하이브리드차’를 모토로 사회초년생을 비롯한 젊은 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XM3 E-TECH의 연료 효율은 기대 이상이다. 일반 내연기관 모델을 시승했을 당시에도 리터당 15.6km라는 경이로운 수준의 연비를 보여줬지만 XM3 E-TECH는 이를 훨씬 상회하는 23㎞를 기록했다. 놀라운 것은 연비를 신경 쓰지 않고 격한 주행을 이어갔음에도 최종적으로 리터당 19㎞를 유지 했다는 점이다

17. 트위터 매출 급감에 테슬라 주가마저 추락…궁지 몰린 머스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59265?sid=101

18. 워런 버핏, 中 비야디 지분 또 줄였다…석달 새 3번째 매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59284?sid=101

버크셔, 비야디 주식 329만여주 시장서 매도

8월 첫 매도 이후 9월, 11월 잇달아 처분 나서

이익 급증에 이익실현…"향후 전량 처분" 전망도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최고경영자(CEO)가 이끌고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또 다시 중국 최대 전기차업체인 비야디(BYD) 지분을 줄였다. 지난 8월 첫 매각 이후 올 들어서만 벌써 3번째 매각이다.

19. 잠실 아파트, 1년 만에 7억 떨어졌는데…"아직 끝 아냐" 경고 [김은정의 클릭 부동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71299?sid=101

잠실동 레이크팰리스(전용면적 84㎡ 기준)는 지난달 말 17억9500만원에 팔려 지지선 18억원도 무너졌습니다. 지난해 11월 세운 신고가(24억8000만원)보다 7억원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잠실주공 5단지(전용면적 81㎡ 기준)도 직전 거래가 29억5000만원보다 5억원가량 빠진 24억4100만원에 지난달 손 바뀜 했습니다.

20. ‘도곡동 알짜배기’ 도곡삼호 관리처분 인가…강남 재건축 “꿈틀”[부동산36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6178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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