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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매물이 사라진다.(재파)

짱조아 2 2022. 8. 24.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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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올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 벌어질 일

부동산 거래절벽이다

급매물만 나온다

거기서 초급매물만 거래된다.

가격 하락이 시장 지배적이다.

초급매물이 너무 저렴하다보니

매도자들이 그리 답답하지 않으면

가격을 안내리고있는 있다.

하반기 부동산시장을 예상해보자

매물 줄어들 것이다.

초급매물만 팔린다.

가령 시세 10억짜리집을 7억에 파는집만 거래된다.

집값이 차근차근 내려가는것은 매도자도 인정하지만

요즘은 초급매가 나와 추후 매도자는

매물을 거둬들이는 현상이 일어날것이다.

최근 다주택자 종부세 감면 혜택이 있어 부담이 적다.

지금까지의 부동산시장 흐름

-코로나로 유동성이 풀려 부동산가격 폭등

-매수증가

-8억 호가가 12억 나오는 현상이 일어남

-매수자 포기(거래절벽)

-급매

-초급매

-매물감소 (하반기)

이러한 현상은 부동산시장의 수순이다.

그렇다고 가격이 올라가진 않는다.

매도자가 안파는것이다.

너무 싸게는 안판다는 것이다.

적정한 가격에 판다는뜻

(매도자가 없는건 아니고 매물이 줄어드는 것)

가격 반등 싯점은 미국이 더 이상 금리인상 안하고 물가가 잡혀

오히려 내리는 현상이 온다면

그 시기에 부동산 가격이 오를것이다.

내년쯤 금리인하 가능성 얘기가 나오고 있다.

되봐야알겠지만

재파가 생각하기에는 1년만에 금리가 올라갔다가 내리긴 어려울것같다고한다.

어느정도 시간을 가지고 금리가 올라가다가 둔화되다가

고정되다가 떨어지는 현상이 나올것이다.

돌발상황이 있을수도 있다.

코로나도 돌발변수였다.

코로나로 유동성이 증가해서 자산가격이 폭등할줄은 아무도 몰랐을것이다.

시장을 잘 지켜봐야 겠다

매물이 줄어드는 현상이 일어날것이다.

그렇다고 가격이 오르는것은 아니다.

매도자가 제값을 받으려고 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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