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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99%는 이행동을 합니다./램군

짱조아 2 2022. 9. 11.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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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특징

질문: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기질은 있나요?

답:

없어요~

후천적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부자가 되려는 과정에 있어서 절실함이 있어야한다.

올바른 방향이 있을때까지 계속 두드린다.

그 방향이 맞다는 판단이 들면 그 길로 줄곧 걸어간다.

그래서 결국은 방향성 ,절실함이 부자를 만드는 기질 아닐까 한다.

내가 과연 제대로 가고 있는 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을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을 3초만에 알수 있는 방법이 있다.

보통 일반인들이 하는 패턴이 있다.

그 패턴 반대로 하면 된다.

사람들은 연봉인상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다.

연봉이 2천, 3천, 5천을 찍고 1억 찍고 3억대까지 가야지 라는

그런 로드맵을 그려간다.

그리고 저축을 해서 굴리려 한다.

부동산 영역에서는 내집마련을 하고 더 좋은곳으로 갈아타기를 계~속 시도한다.

결국은 두가지를 하는 것이다.

연봉인상을 위한 노력

갈아타기를 위한 노력

이 두가지가 다다

이 두가지의 문제점이 있다.

과연 이 두가지를 열심히 했을때 정말 부자가 될수 있을까?

결론은 절대 부자가 될수 없다.

왜냐하면?

연봉인상을 노력한다는말은 연봉인상을 시키고 연봉이 높아진 다음 과연 내 시간이 많아질까? 줄어들까?

대표이사를 제외하고 말이다.

답은 대표이사를 제외하고 연봉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배로

일해야 한다는 것이다.

곧 시간이 더욱 부족하고 스트래스를 많이 받을 것이다.

그리고 실거주 갈아타기를 좋은 곳으로 가려고 하면

더 많은 돈을 깔고 앉아야 한다

결국은 시간을 많이 깔고 앉아야 하고

돈을 많이 깔고 앉아야하는 것이다.

내가 많이 벌어도 더 많이 깔고 앉아야 한다.

돈이 풍족하게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돈을 더 많이 깔고 앉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돈을 레버리지하고 시간을 레버리지 해야하는데

정 반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해선 부자가 안된다.

어떻게 해야할까?

반대로 해야한다.

쉽게 장표 하나만 띄어준다면

부자들은 내 소득을 늘릴려고 부단히 노력하지 않는다

단 한가지를 위해 노력한다.

내 시간을 확보한다.

내 시간을 10시간이라면 1시간만 투자한다.

여기에 올인되 있다.

이걸 하려면 직장인이 할수 있을까

직장생활을 하면서는 부자도 못한다.

일단 내가 일을 안해도 될수 있게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사업체에서 나오는 수익을 만들려하고 부동산 , 주식에서 수익이 나오도록 만들려한다.

이걸 만들어내면 일을 안할수 있다.

사업체를 굴리려면 일을 처음엔 해야한다.

결국은 나중에 나를 대체하는 인원이 들어오면서

내 시간이 줄어든다.

궁극적으로는 시간이 엄청 줄어든다.

시간이 철철 남아돈다.

그러면 어느정도 돈이 들어오고 시간은 철철 남고

뭐하지? 하고

내 인생에 재미난 일을 해보자한다.

그런데 거기서 또 엄청난 큰 돈이 벌어지게 된다.

계속 계속 이게 반복되게 된다.

첫번째 장표랑 두번째 장표를 보면 너무 다르다

연봉 올리려고 내 시간을 올인한다.

24시간 투자했다고 계속 연봉 오를까?

갈아타기도 한계가 있다.

이걸 비틀어서 말하면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시간 레버리지를 하는게 확실히 필요하다.

근데 이것을 일반인이 와닿게 얘기한다면?

지금 서울에서 33평대 평균 집가격이 한 10억 쯤 한다.

만약에 누군가가 10억에 대출없이 산다고 가정할때

이 사람의 그 다음 넥스트는 멀까?

당연히 15억짜리 집으로 가는것이다.

더 좋은 입지로 아이들 키우기 좋은 곳으로

그러면 일 더 열심히 하고 더 많이 저축 하고

그 다음 이사가면 머가 달라지나?

상급지가서 뿌듯한거

하지만 머가 달라지나?

내 시간은 여전히 더 바쁘다

돈은 다 깔고 앉았다

현금흐름 나오나?

안나온다.

결국 현금흐름도 안나오고 내 삶도 윤택하지 않다.

'아빠는 왜 맨날 주말에도 일하냐구' 얘기를 들어야한다.

일반인들의 끝이 이거다.

그런데 부자는 10억이란 돈을 15억짜리 집으로 안가는 거다

팔아서 파이프라인이 나오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 한다면 어떻게 될까?

현금흐름이 대출이자 빼고 천만원 나온다.

그렇게 될수 있는 종목들이 많다.

부자들은 그렇게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는 천만원가지고 500만원 짜리 월세 산다.

10억짜리 집보다 월세 500짜리 집이 입지도 좋고

생활도 윤택하다.

15억짜리 집보다 더 좋을 것이다.

그런데도 500이 남는다.

어라.. 회사 월급이 또 나오네?

제2의 월급이다.

'회사 안가도 되겠네'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 어떻게 될까?

딱 급여만큼만 나오고 더 쓸수는 없지만

시간을 확보한 것이다.

이사람이 10년동안 정말 좋아하는 한가지를 찾고

거기에서 성과를 찾고 이루어낸다면 완전 다른 인생을 살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안하고

내가 10억짜리 집을 사니까 다음은 15억짜리 가야지 한다.

회사에서도 열심히 일만 해야지 한다.

그러니까 부자가 되는 길로 갈수 없다라는거다

분명한 차이가 있다.

방금 얘기한 걸로 보면 수익형 부동산은 대출을 많이하고

그랬을때 자산의 크기가 아파트보다 훨씬 크다

최소 3-4배정도 크다

시간이 흘렸을때 수익형 부동산 같은 경우 공실이 안나고 탄탄하면 월세가 잘 나오고 잘 안 내려간다.

매가 자체가 천천히 올라가지만

간과하면 안되는게 중력의 법칙이 있어서

10억자리가 10프로 오르는거랑

50억대 샀는데 애가 10%오르는거랑 엄청난 차이다

누가 위너냐?

3-4%만 올라도 아파트보다 훨씬 낫다는 것이다.

현금흐름도 되고 시세차익도 크고 내시간 확보됐고 완벽한 것이다.

회사를 그만두면 안되고 이것으로 500월세내고

500저축한것으로 또 한개 투자하면 그만큼 또 여유자금이 생긴다.

그렇게되면 회사 그만두고 일을 벌이게 되고

이게 막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질문:

제 주변에는 상급지 갈아타서 잘된 사람 있는데요?

답 :

물론 잘됐다

근데 그사람은 돈을 깔고 있고 시간은 없다

그게 끝이다.

내세울게 좋은동네 살고있다라는

그거밖에 없다

차라리 그것보다 현금흐름 1000만원, 3000만원 나오고

내가 좋아하는 일 하고 있는게 백배 낫지않을까?

질문:

이걸 막상 실행하려면 찜찜하고 마음이 불안한데 어떻게 하죠?

답 :

그건 지극히 정상이다.

이제 우리 뇌가 받고싶은마음도 있지만 안정을 선택하려는

마음이 크다

그래서 새롭게 시작하는 그 일은 잘 안될거야

안되면 어떻할래?

니가 하고 있는일이 균형이 깨지면 어떻할거야 라고

계속 신호를 보낼것이다.

그러니까 불안한거다.

그 균형시스템을 억누르고 새로운 자극시스템을 조금 따라가야 된다.

받아들이려 해야한다.

누가 적 이냐면

사실은 적은 내 안에 있다.

그래서 내면의 적을 침몰 시키는 법을 깨우쳐나가야한다.

그 과정을 통해서 처음은 불안하지만 그걸 잘 실행했더니

'내가 예상한데로 되네 '하면 두려움은 침몰하게 된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말이다.

정리한다면

일반인들은 지금 현재보다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벌수 있을까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집에서 살수 있을까를 고민하기도 하고

하지만 부자들은 어떻게 하면 내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조금 부자는 회사에 가는 8시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한다.

정말 큰 부자는 하루 24시간을 넘어서

하루 1만시간을 확보하려한다.

딱 한가지 키워드를 기억해야 한다면

파이프라인 을 명심하자

그 결과로 얻어지는게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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