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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1단지 심의통과 /다음달 동원참치 7프로인상/환율 1320원대/1600만원 에르메스백대신 주식으로/인천 경기 청약잘될까/용산역세권부지 판다/김포 서울지하철5호선연장

짱조아 2 2022. 11. 1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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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2일 (토) 경제뉴스스크랩

1. [재건축 속도]반포주공1단지 건축심의 통과 '5002가구'로 변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26667?sid=101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가 5002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 인근에는 대규모 업무시설 복합단지가 지어진다.

2. 다음달부터 동원참치 전 제품 7% 가격인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26628?sid=101

이에 따라 주요 품목인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135g’은 2650원에서 2880원으로 8.7%,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135g 4개입’은 1만980원에서 1만1480원으로 4.6% 판매가가 인상된다.

3. [속보]원/달러 환율 장중 50원 급락…장중 1,320원대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43789?sid=101

4. 1600만원 에르메스백 대신 에르메스 주식 산 그녀, 수익률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17139?sid=101

. 40대 직장인 정현정씨(가명)은 올 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이른바 '보복소비'로 고가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 매장에 '오픈런'이 이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와 함께 구경 삼아 백화점 매장을 찾았다. 하지만 매장에 들어갈 수 있는 대기표마저 쉽게 받을 수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정씨. 어차피 아까워서 모셔두기만 할 가방 보다는 차라리 에르메스 주식을 사자고 마음 먹었다. 정씨는 주거래 계좌가 있는 증권사 직원의 도움을 받아 생애 처음으로 에르메스 주식 20주를 샀다. 정씨는 올해 2월 에르메스 주식을 주당 1185유로(한화 약 164만원)에 매수했는데, 9달 만인 11월 10일 종가 기준 1434유로(198만원)로 21.0%의 수익률을 올렸다.

유럽을 대표하는 명품으로 흔히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를 꼽는다. 그렇다면 증권시장에서도 명품 순위가 동일할까.

삼성증권 관계자는 "흥미로운 점은 올해 프랑스 매수상위 3개 종목인 에르메스, LVMH, 케링을 산 고객 중 남성의 비중이 62.6%로 높았다는 점"이라며 "프랑스 주식은 온라인으로도 매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럽으로 투자 지역을 넓힌 서학개미들이 최근들어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5. 美 물가 둔화에 환율 급락‧증시 급등…시장 기류 반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06288?sid=101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77.5원)보다 59.1원 급락한 1318.4원에 마감했다. 2008년 10월 30일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다.

6. 규제 벗어난 인천·경기.. 아파트 청약·거래 살아날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27014?sid=101

인천 지역이 2년여 만에 부동산 규제 지역에서 완전히 벗어난 점을 주목하면서 수도권 일부는 청약 및 거래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기과열지구에서 벗어나면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최대 5년에서 3년으로, 청약 재당첨 기한은 10년에서 7년으로 각각 줄어든다.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 50%인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가 70%로 완화되고, 다주택자도 주택담보대출이 허용된다.

인천 등 수도권 규제지역 해제로 인한 거래량 및 청약 수요는 소폭 반등할 수 있다고 봤다.

내년에도 약 4만가구 가량의 입주물량이 집중될 인천지역 등은 조정대상지역에서 전부 풀려 거래 부담이 다소 낮아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7. 가상화폐 시총 2년전 수준으로…큰손은 여전히 '홀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532472?sid=101

가상화폐 전체 시총 최고점 대비 3배 이상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등은 비트코인 홀딩

시장 급락에도 비트코인 투자 선호는 여전

테슬라의 경우는 지난 6월 보유 중이던 비트코인 2만9160개를 팔아치운 뒤 남은 9720개를 이달까지 여전히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큰손들의 비트코인 홀딩은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선호도가 여전히 높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8. "장중 20% 폭등"… 네이버·카카오, 나스닥 훈풍에 '웃음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868679?sid=101

내 대표 성장주인 네이버(NAVER)와 카카오가 각각 9%대, 15%대 상승 마감했다.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결과에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크게 오른 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위 인사들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가능성에 대한 언급 등이 맞물리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500원(9.94%) 상승한 19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11.64%) 뛴 19만6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같은 날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7900원(15.55%) 폭등한 5만8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00원(20.07%) 뛴 6만1000원까지 상승했다.

9. 전기료 많이 나온 집, 에어컨·TV·밥솥 24시간 콘센트에 꽂혀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7961?sid=101

10. 정부 “공기관의 YTN 지분 전량 매각” 野 “민영화 저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61870?sid=101

11. 내년 상속·증여세 부담 증가 예고에…급매 대신 증여 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34096?sid=101

내년부터 시가표준액보다 큰 시가인정액을 과세표준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세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다.

이선구 셀리몬 대표는 “증여 계획이 있다면 취득세 개정으로 달라지는 세금을 비교해 보고 내년에 증여 취득세가 많이 증가한다면 올해 안에 증여하는 것도 좋은 절세 방법이 될 수 있다”며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현재 상황과 취득세 개정안을 함께 고려해 증여 계획을 검토해봐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12. 무섭게 성장하는 中 전기차…韓 시장도 삼킬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3/0000034089?sid=101

13. 미국·캐나다·호주·칠레까지...LG엔솔·SK온이 새 짝꿍 찾기에 바쁜 까닭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07143?sid=101

LG에너지솔루션, 美 컴파스 미네랄 탄산리튬 확보

리튬·흑연·코발트 등 소재 중국 비중 낮추는 노력

SK온, 수산화리튬 호주·칠레 등으로 공급처 다변화

배터리 부품·광물, 미국 또는 FTA 국가 비중 높여야

14. 용산역세권 부지 등 14조대 공공기관 자산 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85693?sid=101

용산역세권 부지와 마사회 서초 부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분당 사옥 등 공공기관이 보유한 알짜 부지들이 시장에 나온다. 한전KDN이 보유 중인 YTN 지분도 매각 대상에 올라 민영화 작업에 시동이 걸린다. 정부는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14조5000억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야당은 성급한 결정이라며 공공기관 자산 처분 시 국회의 동의를 의무화하는 법률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15. 김포에 4만 6000호 신도시 들어선다…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주민 환호(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16353?sid=101

윤석열 정부 첫 신규택지 후보지

김포 마산·운양·장기동, 양촌읍 일대

2027년부터 분양…지하철 5호선 연장

교통대란 해소…2030~2031년 개통

김포한강2지구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2기 신도시인 김포한강신도시 옆에 4만 6000호 규모의 ‘김포한강2’ 신도시가 조성된다. 이에 맞춰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지하철 5호선을 연장해주는 사업이 추진된다. 신규 택지 분양은 2027년부터 이뤄지며 지하철 5호선의 개통시기는 2030년부터가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1일 경기 김포시 마산동, 운양동, 장기동, 양촌읍 일대 731만㎡를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로 이름 붙이고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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