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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아파트 4%하락/3.7%안심전환대출/서울 월세비율40%/삼성 5만전자 털썩/카카오페이 80%뛸때 카카오게임9%/전국모든 2주택자 종부세중과안한다/영끌족 구조대 내년하반기뜨나

짱조아 2 2022. 12. 1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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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3일(화) 경제뉴스스크랩

1.“내년에도 서울 아파트값 4% 하락할 것···금리인상 정점 지나면 보합 전환 가능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92291?sid=101


“서울 아파트 4.0%…지방 5.5% 하락할 것”

현재와 같은 거래절벽 상황은 내년부터는 다소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2.'3.7% 고정금리' 안심전환대출 8.3조 신청… 공급액 33% 소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877087?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877087?sid=101

최저 연 3.7%의 장기·고정금리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갈아탈 수 있는 '안심전환대출' 누적 신청액이 8조2538억원으로 집계됐다.

12일 주택금융공사(주금공)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안심전환대출의 신청 건수는 6만6325건으로 집계됐다. 신청 금액은 8조2538억원이다. 이는 총 공급 규모 25조원의 약 33% 수준이다.

주금공 홈페이지와 스마트주택금융앱을 통한 누적 신청이 3만3180건(4조3514억원 규모)이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기업 등 6대 은행에서 창구와 모바일 앱을 통한 접수는 3만3145건(3조9024억원 규모)으로 조사됐다.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준고정금리(혼합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최저 연 3.7%의 금리로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정책금융 상품이다.

앞서 주금공은 지난 10월말까지 주택가격 4억원 이하 1주택자에게 신청을 받았지만 접수액이 총 3조9897억원에 그쳤다.

이에 주금공은 지난달 7일부터 주택가격 기준을 4억원에서 6억원으로 확대해 2단계 접수를 시작한 바 있다.

소득 요건은 부부합산 기준 7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대출한도도 2억5000만원에서 3억6000만원으로 확대됐다.

안심전환대출은 다음달 30일까지 출생 연도 끝자리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금리는 1단계 때와 마찬가지로 연 3.8∼4.0%(저소득 청년층은 연 3.7∼3.9%)이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주택가격 4억원 이하 1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다.

3.고금리에 '전세시대' 끝났나…서울 아파트 월세비율 40% 돌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189524?sid=101

4.차라리 입주권 살까…둔촌주공 조합원 분담금 '1.2억' 책정

입력2022.12.12. 오후 3:40 수정2022.12.12. 오후 4:01 기사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32646?sid=101

22일 임시총회서 관리처분계획 의결

임시총회 자료에 따르면 기존 전용면적별 평균 권리가액은 4억 4762만~10억 4766만 원이다. 분담금은 가구별로 다르게 책정된다. 예를 들어 1단지 기준 옛 16평형 소유자가 84㎡를 신청하면 1억 8882만 원의 분담금을 내야 한다. 반대로 보유한 아파트보다 작은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돈을 돌려받기도 한다. 옛 34평형(4단지 기준) 소유자가 29㎡를 신청하면 6억 7261만 원을 환급 받는다.

5.“경기침체 별 것 없네” 태도 돌변한 큰손들이 사들이는 주식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59128?sid=101

중공업, 에너지, 원자재 주에 비중확대

필수재, 유틸리티 등 경기방어주 축소

주요 물가지수 상승 완화세에

낮은 실업률, 꾸준한 소비지출이 긍정 근거로 작용

WSJ는 “4조800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헤지펀드와 뮤추얼펀드가 인플레이션 완화, 금리 하락, 경기침체 회피 등의 수혜주에 투자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중공업, 원자재, 에너지 등 경기에 민감한 분야의 투자 비중을 평소보다 늘렸다”고 보도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미국 경제가 연착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월가의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는 것이다.

골드만삭스는 올 4분기 초 기준 2조3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영하는 786개 헤지펀드와 2조5000억 달러 규모의 548개 뮤추얼펀드를 분석한 결과 모두 중공업과 원자재, 에너지, 헬스케어 등의 투자 비중을 확대한 반면 ‘경기 방어주’로 꼽히는 유틸리티와 소비필수재에 대한 투자 비중은 줄였다고 분석했다.

빅테크와 금융 투자에 있어서는 차이를 보였다. 더 공격적인 헤지펀드는 빅테크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금융 투자 비중을 축소한 반면, 뮤추얼펀드는 빅테크 투자 비중을 축소하고 금융 투자 비중을 늘렸다.

월가 큰손들이 연착륙에 베팅한 근거에는 최근 고용·소비지출 지표에서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다는 징후가 포착되기 때문인 것으로 관측된다. 케이티 닉슨 노던 트러스트 최고투자책임자는 WSJ에 “미국 경제가 급격한 경기 침체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6.美 1년후 기대인플레이션 5.2%...작년 8월이후 최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90884?sid=101

이번 조사는 Fed의 마지막 금리결정이 이뤄지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가운데 공개됐다. 올 들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고강도 긴축을 이어온 Fed는 오는 13~14일 진행되는 12월 FOMC에서 0.75%포인트가 아닌 0.5%포인트 인상을 단행, 속도 조절에 나설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7."반도체 혹한기 왔다" 다시 5만전자 털썩...'반토막 영업익' 예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28249?sid=101

8.카카오형제 주가 희비..페이 80% 뛸때, 게임 9% 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41145?sid=101

9."영업익 5%인데 대출이자가 10%" 무너지는 자영업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41143?sid=101

10.'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테슬라·줌 폭락에 투자자 신뢰 상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41139?sid=101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투자자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

그의 상장지수펀드(ETF)인 아크인베스트 주요 투자 종목인 테슬라, 줌 비디오커뮤니케이션스 등의 주가가 폭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장 흐름과 반대로 가는 기술주 투자로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하며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우드이지만 올해에는 고전하고 있다.

그는 달라진 시장환경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기술주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 속에 형편없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고 있다.

11.호봉제→ 성과급제 전환, ‘60세 이상 정년연장’ 논의 시동 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72860?sid=101

12.분당보다 서울 더 가까워… 아직은 저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34186?sid=101

지난 12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2번 출구를 나와 희망로를 따라 북쪽으로 10분여 걷다보니 새 아파트 현장이 눈에 들어왔다. 지난 달 30일 입주를 시작한 ‘e편한세상 금빛그랑메종’이다. 단지 내에는 이삿짐 차량이 바쁘게 들락거렸고, 주변 공인중개사사무소 10여곳에는 매매와 전세 계약을 맺는 고객이 이따금 눈에 띄었다.

이 아파트는 최고 지상 29층 39개동 총 5320가구로 DL이앤씨가 성남 구도심 정비사업지 중 하나인 금광1구역을 재개발했다. 전용면적별로 ▲51㎡ 238가구 ▲59㎡ 2171가구 ▲74㎡ 1219가구 ▲84㎡ 784가구 ▲39~51㎡(임대) 908가구다. 성남 구도심 재개발 구역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지하철역까지 200m쯤 떨어진 역세권이란 점, 금상초교와 단남초교를 끼고 있는 ‘초품아’에 대원중·성남동중·숭신여고 등 중·고등학교도 주변에 있어 청약 당시부터 실수요자 관심이 많았다.

현재 전용 59㎡ 기준 분양권 호가는 7억5000만~7억8000만원 선이다. 분양가(4억2388만~4억8444만원)와 비교하면 1.5 배 정도 오른 셈이다. 전세금은 전용 59㎡가 3억5000만~3억6000만원선이다. 인근 새 아파트인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보다 2000만~3000만원 저렴하다. 금광동 A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여파로 매수세가 활발하지는 않지만 최근 중원구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풀리면서 매매 문의가 늘었다”며 “인근 새 아파트보다 전세금이 저렴해 전세 계약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13.전국 모든 2주택자, 종부세 중과 안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67562?sid=101

이르면 내년부터 전국 모든 2주택자가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낼 때 중과세율(1.2∼6.0%)이 아닌 일반세율(0.5∼2.7%)을 적용받게 된다. 주택 합산 공시가격이 12억 원을 넘는 3주택 이상 다주택자에게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지만, 최고세율은 6%에서 5%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여야는 현재 종부세 중과세율을 적용하는 조정대상지역 2주택 이상 소유자에 대해선 중과를 폐지하고 일반세율을 적용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3주택 이상 보유자에게는 현행처럼 중과세율로 종부세를 부과하지만, 최고 6%의 중과세율을 5% 수준으로 낮추는 쪽으로 잠정 합의했다.

3주택 이상을 가지고 있더라도 주택 합산 공시가격이 12억 원을 넘지 않으면 일반세율을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공시가격 12억∼94억 원 구간에 적용되는 세율(3.6∼5.0%)도 하향 조정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세부 조율 중이다. 다만 법인세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등 현안에서 여야가 대립하고 있어 그 협의 결과에 연동돼 종부세 결론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종부세 기본공제 금액은 1주택자는 현행 11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다주택자는 현행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따라서 부부 공동명의자의 기본공제 금액은 현행 12억 원에서 18억 원으로 뛰게 된다. 이번 안이 최종 확정되면 조정대상지역 2주택 보유자는 일반세율을 적용받는 데다 공제금액이 9억 원으로 올라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80% 상향 조정을 요구했던 공정시장가액비율 하한선은 현행 60%로 유지키로 했다.

14.‘영끌족 구조대’ 내년 하반기 뜨나...“아파트 거래 살아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59126?sid=101

주산연, 내년 주택시장 전망

서울 하락폭 소폭 줄지만

지방 하락폭 더욱 커질듯

“부동산 시장 L자형 유지”

구체적으로 내년 부동산시장은 L자형 하락 그래프를 그릴 것으로 전망했다. 현실화율이 낮아진 공시가격이 발표되고 완화된 세제가 적용되면 내년 4월 이후부터 하락폭이 둔화되기 시작해 기준금리가 하향될 가능성이 큰 4분기 중에는 수도권 상급지부터 보합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주산연은 부동산시장 침체 탓에 건설업체 부도가 급증하고, 제2금융권 부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위기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대표는 미분양 문제 해결을 위해 아파트 등록임대사업을 부활시켜야한다고 했다.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해 임대를 할 경우 세제혜택을 주자는 것이다. 또한 2주택자까지는 보유세, 취득세, 거래세 등을 낮춰 거래를 활성화해야한다고도 했다.

15."그래도 산타는 오겠지"…애플, 반도체, 테슬라 샀다[서학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2821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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