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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금 부자들 '이것을'조용히 모으고있다(북극성주)

짱조아 2 2022. 8. 17.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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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금부자들이 어떤것을 사모으고 있는지 알아보겠다

부자들과 서민들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부동산투자를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저금리 유동성

부동산시장 흐름에 영향이 미치는 것

내수경기 ,금리, 유동성 -거시경제

수요정책 , 세금, 대출 -부동산에 직접적인 영향 미치는 정책과 방향성

과거 12년 저금리, 유동성 증가했던 시기이다

저금리는 경제상황이 안좋다는 것이다.

서민들이 경기상황이 좋지않기때문에 지갑이 풍족하지못해

수입은 적고 위축된 상황이라 지출을 더욱 줄인다.

그래서 정부는 기준금리를 인하해서 더욱 저금리 상황이 되는것이다.

따라서 유동성이 많아진다.

하지만 부자들은 저금리시대 적극적인 레버리지를 일으켜

돈을 부동산에 투자한다

서민들은 투자를 안하고 내 자산을 지키려고만 한다.

더욱 돈을 아껴쓰고 돈을 모으려고 한다.

부자들은 이에 비해 은행에서 이자가 낮으니

투자처 중에서 투자대비 수익좋은 곳에 투자하려 눈을 돌린다.

부동산, 주식 , 비트코인 이든 투자될만한 것은 모두

적극적으로 레버리지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서민들은 대출이 갚아야할 빚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부자는 금리가 낮을때는 최대한 적극적으로 투자에

대출을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와같이 저금리 시대

누구는 벼락부자가 될수 있고 누구는 벼락거지가 될수 있다

지난10년동안의 과거를 돌이켜보면

내 유동성을 아끼는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자산투자쪽으로 접근하는게 다음단계를 위해 첫걸음이 된다

그러나 지금은 금리인상시기이다.

미국 연준 금리가 3월부터 계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지금은 계속적으로 금리가 인상될수록 유동성이 줄어들고 있다

이런 상황때 과거 저금리시대처럼 레버리지활용을 햇다면

지금은 현금을 활용한 적극적인 투자로 전환한다.

금리가 고금리여서 부담을 줄이고 현금을 통한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레버리지활용한 적극적인 투자 결실이 현금확보로 이루어진것이고

다음 단계 투자를 하는것이다.

부자들은 절대 시장때문에 위축되서 투자를 멈추지않는다

대출규제가 강화될수록 대출규제를 받지않는 상품은 또한

상승할수 밖에 없다

또 하나의 풍선효과이다.

현금가지고 있는 부자들의 리그인것이다.

따라서 부동산 양극화는 더욱 심해질것이다.

반면에 서민인경우 고금리일때는

뒤늦게 금리를 활용해서 투자를 하려고 한다.

고금리와 유동성 축소일때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추가적인 투자를

할지 고민하는것은 위험하다.

차라리 현금을 보유하고 다음단계를 생각하는 것이 맞다

아직도 레버리지이용해서 계획하고 실천하려는 분들이 있다.

여기저기 대출을 해서 갈아타기 내집마련 하려는 이도 있다.

현재 투자 포지션의 레버리지이용은 리스크가 크다

그렇다면 부자들은 현금 가지고 무엇을 투자하고 있을까?

2009년 부터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다.

먼저 주택 중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에 대해 관심이 많다.

왜일까?

뜬금없는 투자를 부자들은 생각한다.

과연 어디를 포커스 대상은 어디일까?

강남, 성수, 용산이다.

왜 그지역 주택을 투자를 하고 부동산을 하나씩 사서 모으려고 할까?

주택을 매수하려는 것이 아니라 주택매수한 이후에 허물고 그 위에

근린생활시설 (꼬마빌딩) 을 지으려는 것이다.

사실 이 지역들은 근생이 필요로 하는 수요는 많은데 실질적인

공급이 부족하다

특히 최근에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건설경기가 좋지않다.

건설비용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건설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앞으로 신축공급이 제한될수 있다는 것이다.

추후 빌딩가격을 산정했을때 신축의 가치(가격)가 증가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부자들은 위에 무엇을 지었던

현재 땅 보유만을 계획하고 있는 것이다.

나중에 원자재가격이 인하되고 정상화 될때

건설비 감소 안정화시 신축이 살아날것이다.

현재는 나중 모여올 수요를 감안한것이다.

근생은 오피스, 상가 등을 포함한다.

강남 성수 용산은 오피스가 현재 부족하다

지금 오피스 공실률이 0%이다

수요대비 공급이 많이 부족한 상황인것이다.

그렇다면 건설경기 좋아질 시점 건설땅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건설하고자 하는 쪽에서 몰려올것이다.

그런면에서 세곳은 땅이 한정되어 있어 희소성있는 지역이다.

건설포함 60억 하는 땅값이 100억이 넘어가는 것이다.

현금부자들은 대출없이 이런한 단독이나 다가구를 현재 매입을 해놓을 것이다.

그리고는 어느정도 됐을때 풀까를 생각한다

최근 매매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나중에 가파르게 상승할수 있는 여지가 높다

요약해보면 지금의 건물보다는 땅의 가치로 봐야한다.

저금리 유동성 클때 레버리지를 활용하고

고금리시대는 현금을 미리 확보하고

현금으로 상승할수 있는 투자처를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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