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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게 해줄 인생 공략법 /'역행자' 베스트셀러 작가 자청 /세바시

짱조아 2 2022. 9. 27.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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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이란 '자수성가한 청년'의 줄임말이다.

베스트셀러 역행자 의 저자 자청님의 얘기를 요약해 보겠다.

왜 역행자일까?

사람은 운명은 정해져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것을 바꾸려면 정해진 운명의 역행해야 한다고 한다.

옛 어른들의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는 말은 여기서 맞지않는것이다.

사람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는 무의식과 자의식등 유전자의 명령이다.

심리학 책을 보다 알게 되었다.

우리가 정해진 운명을 '미래에는 나아질거야'라고 착각하고 그대로 살아가기때문에 안된다.

그렇다면 그부분을 인정하고 그것을 역행하여 벗어나야지만 행복할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본성이나 환경 데로 사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우리는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비만이나 당뇨에 걸리는 것은 현재 사회에서는 넘쳐다기때문에 병에 걸리는 것이다. 과거에는 걸리지 않았던 병이, 과거 선사시대에 프로그래밍된 심리적인 성향을 미리 이해한다면 우리가 저지르는 실수들을 막아낼수 있다.

시작하기 위한 두려움이 본능안에 내제되어 있다.

퇴사하고 유튜브를 하고 싶다라는 것이 직장인의 꿈인데 그걸 왜 못하냐면은 우리는 새로운것을 시도하는것을 본능적인 공포심을 느끼게끔 많이 진화 되어있다.

선사시대 도전했던 사람들은 죽어서 유전자를 못남길 확률이 높았기 때문이다 .현대에 모두 살아남아 있는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에 대해 본능적인 두려움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역행하는 지식을 이해하고 있다.

이것을 시도하게 되는것이다.

유투브를 시작하며 지금 출발하면 늦었다라고 생각하는 나의 사고도 유전자의 명령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지금 출발하면 100명 중에 99등으로 출발한다라고 유전자 명령에 따라 느껴지는데 사실은 모든 사람들이 100명 중에 99등이라고 생각해서 아무도 출발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중 가장 도전정신이 강한 1명만이 출발한다. 그럼 내가 출발하면 지금 2등이겠구나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새로운것을 하지말라는 무의식적인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알고 있던 지식때문에 결국 자청은 유튜브를 시작할수 있었고 정말 말도 안되는 기회와 돈을 얻을수 있었다. 이걸 역행자의 지식이라고 한다. 이렇게 역행자의 지식들은 22가지를 알고 있다면은 그런 상황이 되었을때 '아! 이건 유전자의 명령이야 본성의 명령이야 '하면서 조금씩 승리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평범한것은 계속 비슷비슷한 판단을 하고 그러니까 나아지지가 않는 것이다. 역전할수가 없다.

이걸 하루하루 조금씩 승리한다면은 남들보다 앞설수 있는 것이다.

궁금한건

역행자의 모델로서 살았던 사람이 자청님인가요?

네~

그럼 역행자로 살았더니 어떤 성과, 성취를 얻었나요?

사업체 7개 정도를 운영하는데 다 가능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면 위임을 하면 된다.

이병철 회장님이 돌아가셨지만 삼성을 더 커지지않았는가!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하느냐가 관건이다.

여러개를 어떻게 운영하는가의 시스템구축을 하는게 관건이란 말이다.

자청님 나이로 자수성가로서 돈도 나름 모으고 월수익도 괜찮고 월수익이 1억이 넘는다.

제일 장점은 아무일도 하지않고 돈버는 시스템이다.

지금 그것을 이루었다고 한다.

돈, 시간으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롭다.

지금 책 내면서 좀 없어지긴 했지만 말이다.

너무 머가 많아져서 이곳 저곳에서 요청이 있는 것이다.

자청님 나이가 36세이다.

우리 모두가 꿈꾸는 경제적자유와 시간의 자유를 얻었다고 볼수 았다.

왼쪽 자청님

그 전에 10대 20대 초반에 자청님은 어떤 사람이었나?

순리자로 살았을때의 자청님은?

저는 10대 시절에 그 누구보다도 열등했다.

외적으로도 반에서 항상 꼴지 성적도 꼴지 돈도 가난한 정도가

겨울이 정말 힘들정도 난방비가 없어 뜨거운 물이 안나올정도..

방바닥이 너무 차가워서 못 밟을정도, 잘때 패딩 두겹입을정도로

10대는 그래서 일어나서 잠잘때까지 게임만 하고 에니메이션만 봤다.

'오타쿠'라는 에니메이션만 봤다.

20대는 어떻게하다 어거지루 야간대학에 들어갔다.

근데 입학금 400만원이 없어 친척들이 십시일반 모아 시켜줬다.

그런데 공부를 싫어 해서 들어가서 학교를 안나갔다.

400만원만 날린것이다.

더 웃긴건 아르바이트 월 49만원 풀타임해서 하면서 400만원을 날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막연히 미래에 어떻게 되겠지 했다.

그때 당시에 공장에 가서 150만원 벌면 그돈으로 영원히 원룸에 박혀서 게임만 하고싶었다. 약간 그런 기본적인 마인드를 가졌다.

우연히 21살 부터 운명이 바뀌기 시작했는데

사람들하고 대화를 하고 싶었다.

그러다 책을 읽게 되었고 화술에 대한 책을 읽기 시작하게 되었고

아~ 인생에도 공략집이 있다고 느꼈고 원래는 책에 대한 공포심이 있었는데 우연히 읽고 화술이 발전을 했다.

200여권의 자기 개발서적을 다 읽게 되었다.

시중에 말도 안되는 책들을 그야말로 다 보았다

공통점이 책읽기와 글쓰기만 한다면은 지금은 비록 너무나 열등하지만 결국은 천천히 역전해 가면서 발전해 나갔겠다라는 확신이 있었다.

하루에 짧게라도 책을 읽어 뇌를 발달 시켰다.

뇌를 발달시키는 것은 책읽기와 글쓰기이다.

운동선수가 꾸준히 하루에 근력운동을 하면 좋아지듯이 말이다.

그것을 꾸준히 하루 30분 2시간씩 했었다.

거의 혁신적으로 머리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전반적으로 뇌의 근력이 강해졌다

지능이라는것이 창의성이라고 하면은 창의력 또한 발달되고 결국 그것이 돈으로 연결되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그게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해서 뇌근력을 성장시킬수 있다고 보고 지금도 되게 강하게 믿고 있다.

이것은 부정하기가 어렵다.

게임을 좋아하다 보니 인생 공략집으로 얘기해서 읽어봤는데

공략집이 맞더라는 것이다.

인생 성공 공략집 7단계가 있다.

첫째 1단계 자의식의 해체

자의식을 해체한다는 건 어떤 뜻인가?

나는 사람들을 관찰하는걸 좋아하는데 사람들의 성장을 멈추게 되는 결정적인 원인이 멀까? 아니면 어느정도 성장하다가 멈추게 되는 이유가 멀까 ? 이것에 대해 되게 많이 생각해 봤다.

결국에는 다 이유가 자기의 자아를 보호하기 위한 어떤 방어기재때문에 성장을 못하는구나 라는 결론이다.

예를 들어 유투브 시대~

너무 많은 정보들이 있다

돈과 관련된 부동산이든 창업이든 머든

그런것들을 접하는 순간 초기에 신사임당이랑 자청이 나왔을때

거부반응이 진짜 많았다. 지금은 그나마 많이 좋아졌다.

그때 당시 신사임당님도 엄청나게 공격을 당하고 잘못한게 없는데 젊은사람이 돈을 갖고 사기친다 등 뻥친다, 스마트스토어 맞냐등등..

이 돈을 번다는걸 인정하는 순간 내가 돈이 없다는걸 인정해야만 한다. 저사람이 맞는순간 나보다 어리고 나의 몇배를 벌고 그걸 인정하는 순간 내 자아가 깨지는 것 내 자아가 상처를 받는게 있다.

그래서 그 정보에 대해서 불쾌감이 들면서 그 사람을 적으로 인식하게 된다는것이다. 자의식이 해체되지않은 상태에서는 그 새로운 정보들을 거부반응을 내면서 다 튕겨낼수 밖에 없다라는 것이다.

욕을 한다던지 부정을 하거나 극단적인 행동과 일반인 사람들은 저것은 말이 안되 무시하듯 지나가고 이걸 인정하는 순간 문제가 되니까 말이다.

그래서 결국엔 나를 불쾌하는 순간 이 있다면 그걸 인정하고 전환하면서 나에게 시너지를 미칠 긍정적인 해석을 해내야 한다

자의식 해체를 해야한다.

내가 별개 아니다라는 인식을 일단 계속 하고

그런데 이것만 하면 우울해지거나 그럴수 있다.

예를 들면 신사임당님이 나타났다.

신사임당이 ' 월 5천만원 버는게 있데'

그리고 ' 경제적자유를 얻을수 있데' 라고 말한다면

'아닌것 같은데 ''강의 팔려는거 아냐' 이런 답이 온다.

하지만 '내가 이사람보다 확실히 못해'라고 인정을 해야하는거다.

인정을 하면서 '저사람에게도 분명히 배울점은 있다.'라고 한다면 '어째든 신사임당은 구독자도 많고 돈도 많이 벌고 인기도 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을 인정하고 그사람의 장점을 흡수를 해야한다.

자의식이란? '이 세상의 주체는 나다 '라는것 나타내는 것인데

그것이 부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해체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전에 무자본창업이라는 단톡방을 했었다.

거기서 누군가가 성과를 낼때마다 타이틀 로그를 쓸때

보통 그런걸 할때는 1단계에서 다 막힌다.

그런 발전적인 영상을 안본다거나 그러면 성장이 막힌다.

2단계 정체성 만들기

보통 잘된 분들을 보면은 스토리가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분들은 그 극적인 스토리를 만난다는것은 확률적인 것이다. 카드게임을 하면 a를 만날 확률이 낫지않은가?

그런데 그걸 의도적으로 a를 받을수 있다면 게임에서 승리할 확률이 높은 것이다.

엄청 충격적인방법으로 ' 어머니가 넌 성공해야만 한다 '라고 돌아가셨다.

그러면 이 사람은 어떤 깨달음 이런게 있을수도 있고

신사임당님 같은 경우 가족이 너무 가난해서 힘든 상황이었다.

자식을 낳고 그 상황에서 내가 돈을 벌어야겠다고 결심이 선다던가

그런것들이 의도적으로 정체성을 만들수가 있다.

내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야 겠다라면

보통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야겠다고 결심을 하려해도 결심이 잘 안된다.

'내가 만약 대통령 되고 싶어'라고 결심을 할수 있을까?

뇌에서 안된다 안된다고 나온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야겠다라고 결심을 하는 정체성 만들기를 할수가 있다. 의도적으로 말이다.

예를 들면 이 책에 나오는 것은 베스트셀러 만들기와 관련된 것을 책을 쭉 본다.

그렇게하는것만으로도 무의식균열이 일단 일어난다.

이게 된다라는것을 믿게 말이다.

스토리를 통해서 방어기재를 피해나간다거나 이것을 사람들에게 선언하기를 한다던가...

인간은 평판에 대해서 되게 민감하게끔 진화가 되어있다.

그래서 돈때문에 지각을 안하고 하는것 같지만 사실은 일터에 지각하는것에 대해서 공포심을 갖는게 돈도 돈이지만 사람들로부터 게으른 사람이다라는 평판을 받기가 싫은 포인트도 있다.

그래서 내가 베스트셀러가 될거야라고 사람들에게 선언하는 거다

물론 그렇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인 정체성을 바꿔야한다.

베스트셀러 작가되기 모임을 간다.

인간은 어떤 집단에서 그걸 잘하는 사람이 대접받고 인정받는다

그럼 집에가서 더 열심히 하게 된다.

무의식의 지배를 받게 된다.

내가 정체성을 잡으면 그 정체성을 잡은 그 집단에 들어가면 그걸 위해서 더욱 노력을 하게 된다라는 것이다.

베스트셀러 작가모임에 가면 사실은 일반인은 그렇구나하고 지나치지만 그 작가모임에 있던 사람은 와~~반응 한다.

그런 환경 세팅을 한다던가 평판을 조작한다던가

이런식으로 정체성을 만들게 되면 계속 그곳으로 나아가게 되어있다. 하지만 정체성을 만들지않으면 그것을 이루고 싶어도

그것을 해낼 힘을 없다.

어떤 특별한 사건을 겪지않는 한 내가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기본적인 목표가 있어야한다.

그래서 그쪽으로 나아가기 위한 원동력 기름을 만들고

그 기름을 원료로 집어넣는거다라고 이해하면 된다.

3단계 유전자 오작동 극복

로봇도 아니고 유전자 오작동을 극복해라 무얼까요?

인생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것이 다섯권의 책이다.

유튜브에서 그걸 추천했었는데 그 5권이 다 역주행 했다.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클루지'라는 책 개념과 같은데

예시를 들면

나방이 왜 전등에서 계속 부딛히고 있는지 아세요?

나방은 약하기때문에 저녁에 활동을 한다. 저녁에 활동하게끔 진화가 되어있다. 그런데 눈이 안조아서 달빛을 향해서 먹이를 찾게끔 되어있는데 생존에 대해서 매우 중요한 마음에 기재 이다.

현대시대에는 전구가 나타나며 나방은 달빛이구나 하면서 계속 전구를 향해서 부딛히다 결국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죽는다.

자신의 생존을 돕기위한 마음의 기재가 오히려 죽음으로 몰아간것이다. 이 안에 내재된 어떤것이 그러니까 본능에 내재된 어떤것이 결국엔 옛날에는 좋왔으나 현대에는 안좋은 것이 된것이다.

인간에게도 그런것들이 너무많다.

인간이 과거에는 새로운 것을 시도했던 것은 다 독버섯 먹고 죽거나 밤에 어디 가다가 죽고 전쟁하다 죽고 했다.

그래서 기피했던 사람들이 생존하고 후대에 유전자를 남겼다.

현대시대에서는 유투브라는 새로운 것이 있다.

그럼 그것에 대한 인지적으로 안다.

'저게 기회야 '그치만 본능안에서는 가로막는다.

그게 유전자의 오작동 이다.

나방이 유전자의 오작동때문에 죽는것처럼

인간도 유전자의 오작동 때문에 비만이 되고 당뇨가 되고 판단의 오류들이 계속 발생을 하는 것이다.

이런 예시들과 이런것을 어떻게 그럼 해야 하는지가 3단계이다.

그러니까 사람이기때문에 어려울수밖에 없는 일이 있다는 것이다.유전자 본성에 주입된 명령들이 있다.

인간이 자유의지가 있다고 착각하지만 거의 없다라고 본다.

심리학적으로도 그렇고 내 의지를 믿지마라 이런 말들도 같은 맥락이다. 그렇게 믿다가 아무런것도 시도 하지못하고 평범하게 살다가 가는건데 ..

그럼 이런 인간의 유전자오작동을 극복할수 있나요?

극복할수 있다. 어느정도 는...

전부다는 아니더라고

아까 말햇듯이 어떤 새로운 지식을 얻었어 그럼 비슷한 상황이 되엇을때 '어! 이거 유전자의 오작동이야' 하고 넘어서서 실행을 할수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오작동이야'라고 인식만 하더라도 그걸 넘어설수 있다라는 가능성이 있다라는 거다

물론 거기에도 안되는건 안되지만

예를 들어 비만되면 안되라는걸 알지만 비만이 되거나 체중조절에 실패할 경우가 많다. 평생 그렇게 살기도 한다.

그치만 그것을 아는 사람과 '비만은 건강을 헤치지않고 괜찮아'라고 합리화하는 사람이랑은 다르다

그것에 대해 강박관념이 있는 사람은 조금씩이라도 더 빼고 실행과 판단에 있어서도 다르다는 거다

완벽하게 판단할수는 없다.

평범한 사람들은 그것을 100%까지는 다 못 피해가도 40%까지만 피해가도 이게 쌓이고 쌓이면 인생에서 자유를 얻을수 있다.

자청님은 유전자 오작동을 피해간 사례가 어떤게 있나요?

너무 많아서 그게 습관화되어있는것 같다.

세바시 이것도 대표적인 유전자오작동 극복한 사례이다.

저는 무대공포증이 너무 심하고 이런것에 너무 스트래스가 있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그냥 유전자오작동으로 판단하는 거다

무대공포증으로 세바시나가서 '내가 실패했어 녹화를 잘 못했어'

그러면은 '스태프나 관계자들은 욕할수 있다 ' 생각만 한다면 두려워서 안했을거다

근데 실패 아무리해도' 이거 영상 안올라가고 끝이야 '합리화하고 끝이났다. '그래도 안할래?' 그치만 '이것은 내가 평판을 두려워하는 오작동이 작동을 하는거야 ''그냥 가자' 라고 한다면

본성이 가로막음을 넘어서는 거다

이런식으로 거의 모든 판단들을 한다.

4단계 뇌자동화

저는 귀찮은것도 열심히 하는것도 싫어한다.

그냥 다 자동으로 되었으면 좋을 만큼 기본적으로 게으르다

그렇게 약간 열등한 포인트가 많다.

그런것처럼 공부안하고 잘되고 싶은데 억지로 안외우고 공부하고 싶은데 라는 마음이 있었다.

근데 책을 읽고 깨달은것은' 뇌를 최적화만 한번 시키면 자동으로 지식들을 습득하는구나'라는걸 알았다.

예를 들면 오늘 설명한 유전자 오작동을 들은사람이 있다.

책으로 이해를 했어 그 다음 그 사람은 그 틀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어떤 연애모델7단계가 있다고 하자

7단계를 알면 모든 여자를 꼬실수 있다라고 하자

그러면은 이걸 한번 이해한 사람은 처음에는 응용이 안된다.

실전지식이 없으니까 그러나 이 모델에 마춰 살아가면은 이런 누군가의 연애 스토리를 들어 그럼 그걸 마춰서 생각을 하고 그것에 계속 살이 붙게 된다. 그런식으로 우리가 어떤 특정한 지식이나 이론들을 이해하고 있으면 그 다음 부터는 인생을 살기만 해도 자동으로 지식들이 붙기때문에 업그레이드가 된다라고 본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랑 책읽기를 매일 2시간씩 매일매일 하면은 인생에서 실패할수 없다라고 한다.

그걸 기본적으로 뇌를 발달시키면서 지식들을 붙인다.

자청은 노는것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리고 무조건 8시간 이상 자야한다. 그런것도 뇌만 자동화시키고 최적화만 시켜놓으면 그 다음은 알아서 창의성이 나오고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인생에서 승리할수 밖에 없는 결과물이 나온다.

그런데 사람들은 단순히 그냥 열심히만 하면 된다.

성실하기만 한다. 이렇게 해서는 효율을 낼수 없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낼수 없다.

뇌를 최적화 시키면 된다. 이게 4단계이다.

지식을 습득하고 내 삶에 적용하는 단계이다.

뇌를 증폭시키는 3가지 단계

잠자는거랑 새로운자극을 받는거 평소에 자동차를 타고 왓다갔다했으면 이번엔 걸어간다던가 자전거를 타고 간다던가 이런 뇌에 마사지를 해줘야 한다.

평소에 안하던걸로 뇌를 말랑말랑하게 해줘야 한다.

만약 철학과 학생이라면 과학 문학 책을 보게되면 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게 된다.

그런식으로 뇌를 마사지해주고 잠이랑 운동도 창의성을 내는데 정말 중요하다.

사람들은 이걸 모르고 4시간만 자고 열심히 하는게 있다.

이런 증폭하는 방법에도 많이 다루어놨다.

이게 많이 노력안해도 이런 지식이 쏟고 그러던가요?

자청은 배드민턴 아마츄어에서 꽤 상위권 그런것까지 올라가봤다. 근데 보통 거기까지 올라가려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거의 다 한다. 미쳐있을정도로..

인생에서 배드민턴만 있을정도로..

하지만 자청은 일주일에 한번만 했다

게임만 하면 실력이 잘 안 는다.

근데 특정하게 레슨을 한다던가 근력성장을 하는 특정한 방법을 하게 되면 이 맨날하는 사람보다 파워나 스피드가 빨라진다.

그러면 이걸을 어느정도 갖추면서 게임을 같이 해야지 팍 성장속도가 빨라진다. 그런것처럼 그냥 인생을 살기만하면 이게 게임만 하는걸랑 같다.

뇌를 30분에서 1시간정도 뇌의 근성장할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근데 그걸 일만 주구장창 한다던가 하면 전혀 도움이 안된다.

타고난 사람외에 보통사람들의 방법론으로 얘기하면 말이다.

5단계 역행자의 지식

역행자의 지식은 어떤 겁니까?

이것도 본성을 역행하는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확률게임이라는것이 있다.

확률게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면

누군가의 도움으로 1억을 벌면 그사람한테 천만원을 준다.

상식적으로 그럼 나도 그렇게 할수 있어라고 하지만

정작 돈을 벌었을때 쉽게 그런 행동을 못한다.주식을 불려주는 분에게 그에 대한 대가를 5%준다 그래서 그 사람이 자청을 가장 좋아한다. 돈을 줘서가아니다. 때로는 차도 3대 사드리고 집도 강남에 해드리고 했다. 그 분이 자청을 너무 좋아하는데 자청처럼 하는 사람이 없다라고 한단다. 보상을 해주는 사람이...

다른분때문에 주식을 1억6천을 번적이 있다.

그래서 자청은 바로 1천6백을 보냈다.

그 정보는 자청말고도 10명에게 알려줬다고 한다.

근데 대부분 그 정보로 돈을 벌고도 5만원짜리 선물이 왔다고 한다.

인간은 대부분합리화가 되어있다.

이 사람은 첫째 돈이 많으니까 둘째 결국 내가 판단했으니까 돈을 번거다라고.. 리스크는 결국 내몫이고 내 돈 넣은 거니까..

만약에 그 정보를 준사람한테 10%를 줬다.

이사람은 어떤 좋은게 있을때 누구한테 줄것인가?

자청한테 준다.

그것을 시스템화 시켜 반복화하는 거다

계속 말하듯이 유전자의 명령때문에 1% 도 주기가 아까운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자청 역시 항상 그렇다.

저는 10%를 준다라고 원칙을 하고 줄때가 되면 아 이거 아까운데 생각해도 바로 그냥 준다

본성에 역행를 하는거다

그런식으로 확률게임을 반복적으로 하면은 인생에서 승리할수 밖에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지식들과 방법들이 있는것이다. 인간은 진화과정에서 딱 한가지를 깊게 파게끔 진화가 되어있다.

농사면 농사, 과일이면 과일, 장인이 되려면은 새로운 직업군으로 옮기는게 엄두가 안난다.

왜냐하면 인간의 뇌 자체가 편한걸 좋아하고 안주하려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근데 이 안주를 함으로서 시간과 돈으로부터는 자유를 얻을수 없게 된다.

내가 만약에 편집기술이 있는 편집자다

그 상태에서 디자인을 조금 배운다던가 아니면 유튜브 기획에 대해 조금 배운다던가 이런식으로 다섯 여섯가지를 모은다면은 이게 편집자로서는 몸값을 높이는데는 한계가 있다.

왜냐면 세상엔 편집자가 너무 많으니까

근데 이게 결합이 되는순간

만약 PD인데 무자본창업 강의도 들었다. 그리고 온라인 마케팅도 이해를 했다. 비즈니스 책도 좀 봤어 라고 하고 이게 결합이되서 PD가 되는법에 대한 컨설팅을 한다면 직업적으로 주체성도 갖고 수익성도 높아질수 있는것이다.

이미 정해진 유전자 본성의 명령들이 있다.

'하나만 일해 !' 라는

그리고' 상대에게 돈 주지마' 라는

결국 이런것들에 역행을 하는 지식들이다.

이렇게 하는것이 너에게 더 큰 지식을 가져다 줘라고 하는것이다.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이 경제적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있는건가요?

약간 추상적으로 들릴수 있는데 돈을 버는 일은 단순하게 주어진일들을 처내는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돈을 버는 근본 원리는 그 기본적으로 상대를 편하게 해주거나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거나 둘중에 하나다

그래서 3년전에 유튜브를 은퇴할때 예시를 든건데

3000명이 사는 마을에 감귤 아주머니가 있었다.

사람들은 감귤을 먹기위해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를 차타고 왔다갔다 했어야만 햇다.

그럼 3000명의 사람들 중 3인이 1가족이라고 할때 한 1000명에서 1주일에 한번씩 왔다갔다 시간은 1시간씩 낭비하고 교통비 낭비하고 이런 비효율들이 존재했다

근데 이 감귤아주머니가 등장함으로서 이 비율이 다 사라지면서 이 사람이 400만원씩 번다.

만약에 이 3000명의 가구에서 감귤을 사러 왔다갔다 하는 사회적경제비용으로 3천만원씩 또는 1억씩 손실을 갖고 있었는데 이 감귤아주머니가 나타남으로서 400만원을 벌고 이 효율이 이런난 것이다.

사람들의 편의성을 만들어준것이다.

그러면 돈을 버는 것이다.

사람들이 근데 보통 돈을 벌때 그'냥 돈 벌어야지 ' '머 어떻게든 되겠지 ' '손님 많으면 되지 '이런 생각을 한다.

그렇게 하면 돈을 벌지못한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을 연다면

사람들이 레스토랑에 오는 이유를 파악한다. 사람들이 행복해지려고 하고 편하게 즐기고 질좋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 온다.

생각하고 거기에다 체계화를 하면 된다.

그런데 거기에도 문제가 있다

원가가 비싸네?

그런것도 결국 아이디어와 뇌 자동화를 통해서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고 뇌를 발달시켜놓으면 해결된다. 이 원재료값이 이렇게 되네? 그럼 이 문제를 이렇게 해결하면 이 가격이 낮아져 이렇게 되면서 결국에 이 음식 장사하시는 분은 돈을 벌게 된다.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결국 어떻게 되어야 되는가와

그리고 주변에서 성공사례도 자청의 책에 나열하고 있다.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역행자의 쳇바퀴는 결국 실패가 키워드이다.

세계 최고의 농구선수나 프로게이머들은 그 승패를 따졌을때 10,000승 8000패 정도 한다.

이긴만큼 진다. 결국은

이게 고수가 되면 또 그 위에 고수가 있고 그 고수랑 붙으면서 실력이 늘어난다.

월2천만원을 벌고있어 2천만원에서 4천만원까지 가는 길은 또다른 어려움과 고난이 있고 4천만원에서 1억까지는 또다른 고난이 있다.

월 4천만원 버는 사람이 1억 벌어야지 하면 거의 실패다.

일단 부딪히고 안되네 하고 문제해결하면서 1억까지 가게 되는 것이다.

이 유전자에는 역시나 실패에 대해서 두려움을 설계해놨다.

그래서 실패를 두려워한다. 패배는 죽음이다.

인간은 리스크를 두려워하는 것은 유전자의 오작동이 있다.

그런것처럼 새로운 시도를 할때 패배에 직면할때 게임으로 인식하고 부딛혀서 레벨업을 하고 이걸 반복하면서 1단계부터 6단계를 쳇바퀴 돌리면은 된다.

갑자기 돈을 버는것은 불가능하다.

천재아니고서는

100만원벌고 그 다음 150벌고 이렇게 천천히 가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1단계부터 6단계까지 돌리면서 시도하고 실패하면 다시 고쳐서 다시 뇌 자동화를 하고 자기 반성하고 자기메타인즈하고 다시 케치하고 이러면서 문제점을 찾아서 그걸 해결하면 결국 한단계 다시 높아진다.

그래서 역행자의 쳇바퀴를 돌다면은 결국 돈, 시간, 정신으로부터 자유가 와있다.

중요한건 1단계 계단이 아니고 쳇바퀴이다.

실패를 통해서 다시 1단계를 돌아간다.

책읽와 글쓰기만 하면 된다.

1주일에 하루만 하면 된다.

30분만 해도 된다.

30분만 책읽기 30분만 역행하기

쳇바퀴가 어려운게 아니다.

자청이라는 이름이 자수성가 청년이다.

자수성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그 분에게 한마디 해준다면은?

타협을 하지마라

책읽기와 글쓰기 만큼은 합리화하지마라

사업잘 하는 친구들 보면 자기 제품에 대한 양보가 없다.

최고 품질이 나올때까지 한우물을 판다.

책읽기를 유튜브로 충분하다는 개떡같은 소리를 하지않았으면 한다.

책읽기와 글쓰기를 해야 진짜 우리는 바라는 성장을 할수 있다.

충분히 공감한다. 영상보다 활자를 통해서 보는 것만 완전히 다르다 책을 읽으면 뇌가 완전히 풀가동이 된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역행자 '책을 꼭 읽어보자

오늘은 베스트셀러 '역행자'의 저자 자청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역행자 책에 나오는 핵심포인트를 포스팅해 보았다.

인생을 바꿀 인생공략집이라고 하니 바로 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샘솓는다. 나역시 인생을 바꾸고 싶다. 경제적자유를 꿈꾸는 이는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다.

핵심포인트 책읽기와 글쓰기는 수많은 자기계발서에도 공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다. 나는 이부분부터 매일 실천해 봐야 겠다.

우리 이웃님들과 함께 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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