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longer-here, 출처 Pixabay 조금 있으면 대통령이 되는 윤 당선인은 대통령 선거 당시 공약을 여러가지 내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을 80%까지 해주겠다라고 공약했었다. 무주택자, 신혼부부, 생애최초는 대출을 80%까지 해주겠다라고... 그러나 대통령 당선이 되고나서는 주택시장이 반등하는 기미를 보이자 주택담보대출을 생애최초자에게 한정하여 80% 해주겠다라고 말을 바꾸었다. 그래서 현재 다음 정당에 국민들의 분위기가 좋지않다 사람들은 "머야~ 공약을 내어놓고 왜 자꾸 말을 뒤집어? "라는 생각과 앞으로 정권을 잡은 국민의 힘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떨어진것이다. 국민들 생각에는 "머야~~ 국민의 힘이 실권을 잡으니까 자꾸 말을 바꾼다?" 라는 인식이 잡히는 것이다. 그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