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토) 오늘은 태국 방콕에서의 마지막 날 아바니스쿰빗 호텔 조식을 먹고 샐러드 듬뿍 ~ 빵 소시지 계란 후라이, 삶은 계란 조카가 가져온 접시 계란 스크램불 스노우쿨링으로 긁힌 상처들 호텔 객실에서 수영장으로 이동하기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남편은 헬스를 즐기고 나는 런닝머신을 타고 어제 너무 많이 먹은 덕에 예산초과로 환전을 더 하기로 결정 ㅋㅋ 점심은 간단하게 치킨조각과 빵, 도넛으로 전철을 이용하여 일단' A스파' 태국 마사지를 체험하러 갔다. 전철 표 끊는모습 전철 표 전철 안 모습 태국 마사지 A스파 찾으러 가는 길에 한국 간판을 보았다. 사단법인 재태국 한인회 이다. A스파 도착 (스파 안 모습) 한국인 사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다. 5가지 오일을 손에 발라주며 향을 선택..